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profile
조회 수 250 추천 수 6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평가 9

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

이번에는 SXK의 카이푼 라이트 2019 클론을 써볼까 합니다.

이미 Authentic을 구입하신 분들의 후기나 호평을 많이 들어봤던 제품이어서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받아서 많이들 아실 우려되는 부분도 확인하며 직접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MTL에 입문 했던 무화기가 카라플 벨캡 버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떨이로 팔던 것을 사다가 입문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카이푼 시리즈가 5를 넘어서 현재 나오는 라이트 버전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카이푼 시리즈의 1, 2는 경험하지 못하였으나

3.1, 라이트 플러스, 라이트 플러스 파이브 폰즈(와 여러가지 악세사리), V4, 미니3, 프라임까지 사용해봤고

1,2,5는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이번 카이푼 라이트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딱 한 단어가 있었습니다.

Heritage라는 단어..사전적 의미로 "유산"이라는 의미지요.

그 동안의 카이푼 시리즈가 남긴 Heritage가 응축된 현재로써의 최종형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물론 Svoe Mesto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의심하지 않기도 하고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클론, 원본을 떠나서 구조적으로 더 발전될 수 있는 여지가 보이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워낙에 카이푼 시리즈에 대한 애정도 높고, 인기도도 높기에 서두가 길었습니다.

언제나 처럼 미리 쓰는 결론입니다.

 

장점 : 크기가 작음, 맛의 해상도가 뛰어남, 부품수의 최소화, 번들 드립팁 짱짱

단점 : 클론(이라 생기는 단점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하부주입, 분리형 덱

 

이제 잉모탈 개인의 테이스트가 진하게 반영된 글을 사진과 함께 보시죠!

 

(사진의 일부는 예전에 찍은 리뷰를 그대로 사용하나 글은 현재 폼으로 재작성합니다.)

 

INTRODUCTION(소개)

Kayfun Lite 2019는 Svoe Mesto에서 2019년에 발매된 카이푼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MTL 무화기를 잘 만드는 회사의 최신작으로써 구작들의 장점을 잘 취합하여 만든 무화기입니다.

재질은 SS와 울템을 이용했고, 24mm와 22mm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메인.jpg 

어디까지나 본 리뷰는 리뷰어의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되기에 "완벽한 중립"의 리뷰는 아닙니다.

그 부분을 감안하고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IN THE BOX(박스구성물)

 

▶ 1 X 무화기

▶ 1 X 스페어오링 및 스페어 센터볼트 셋트

▶ 2 X 필립스 드라이버(각 +,-)

▶ 1 X 간단매뉴얼

 

3.jpg

4.jpg

 

SPEC(사양)

가로 22mm 또는 24mm X 세로 33mm

2ml 저장용량(24mm는 3.5ml)

510커넥터 규격의 MTL-RTA

SS316L 재질의 무화기 및 분리 가능한 드립팁

PEI(Ultem) 재질의 탱크

PEEK 재질의 인슐레이터(절연체)

쉬운 조립 및 분해

별매의 익스텐션킷 및 많은 애프터마켓 파츠 

무화기의 재질은 클로닝 업체에 따라 상이함.

 

DESIGN(형태)

근래 출시되는 작은 무화기들과 비슷한 사이즈를 가진 22mm 입호흡 리빌더블 무화기입니다.

다만 디자인이 구작의 모양새를 따왔기에 실제보다 조금 크고 투박해보입니다.

전체적인 폴리싱이 상당히 잘 되어 있는 편이고, 내화학성과 내충격성이 좋은 울템 재질의 경통을 사용하기에

액상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내장 배터리의 작은 가변기기와 물려서 사용한다면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Assembled & Disassemble

5.jpg

전체적인 모양새는 근래 나온 카이푼 프라임을 작게 축소한 듯한 디자인입니다.

다만 하단의 에어홀은 전작처럼 바로바로 가변은 불가능합니다.

6.jpg

큰 덩어리의 분해상태입니다.

저 상태에서 덱 부분을 더 분해 할 수 있습니다만

실 사용에서는 이정도만 분해해도 충분히 유지보수가 가능합니다.

간혹 슬러지가 강한 액상을 사용시에는 덱도 전부 분해해서 절연체 하부까지 세척해야 합니다.

덱은 센터 볼트를 분해하면 금방 분해가 가능합니다.

 

Drip Tip

7.jpg

SS재질의 510호환 드립팁으로 Svoe Mesto의 각인이 눈에 딉니다.

고정은 2 고무오링을 사용하기에 호환성이 높습니다.

8.jpg

MTL답게 내경은 좁은 편이고 입술에 무는 감각에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라운드 가공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9.jpg

드립팁은 파이브폰즈 드립팁처럼 넓은 내경에서 최종에는 좁은 내경으로 2단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Top Cap

10.jpg

탑캡의 드립팁이 장착되는 부분은 구작의 느낌을 그대로 잘 살린 디자인이고, 내부 또한 경사 가공을 하여

결로 액상의 효율적인 재유입을 도와줍니다. 

11.jpg

-사진이 흔들려 죄송합니다-

내부는 액상 저장 공간을 위해 가공되어있습니다.

예전 2ml 무화기에 비해 사이즈는 작아졌지만 저장 용량이 비슷한것은

그만큼 가공능력이 뛰어나졌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Tank

12.jpg

위 아래 요철 가공이 되어있는(상하 구분이 없는) 울템 경통입니다.

오링이 없는 타입으로 단순하게 탑캡과 침니 파트로 압착하여 고정하게 되는데

클론 회사에 따라 그 부분의 미세 누수 여부가 있습니다.

경통 내부 또한 가공을 해놨기에 상당히 얇고, 덕분에 조금이라도 더 저장 용량을 확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13.jpg

경통은 폴리싱이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Chimney & Chamber

14.jpg

매우 짧은 침니와 적당한 크기의 챔버가 보이는 바텀 파트입니다.

바텀파트의 사방에는 액상 유입 겸 액상 주입구가 가공되어있습니다.

15.jpg

챔버의 내부 또한 침니를 향해 부드러운 사선 가공이 잘 되어 있습니다.

이는 효과적인 기체 집중을 도와주고, 내부 소음및 결로 집중현상을 줄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사방의 액상 주입구 또한 크기가 작지 않아서 액상 공병을 가리지 않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Deck

16.jpg

덱은 최근 카이푼 미니3 이후에 나온 제품과 대동 소이한 매우 작은 사이즈의 싱글 코일 리빌더블 덱입니다.

사이즈는 작지만 0.X옴~1옴대의 2.5mm 내경의 코일을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으며

하단의 4개의 구멍을 통해 액상이 올라와서 윅을 적시는 스타일입니다.

제품마다 저 하단 구멍에 Burr가 존재하기도 하기 가급적 체크 후 얇은 세공 줄같은 것으로 처리해줌도 좋습니다.

17.jpg

-사진이 흔들려 죄송합니다2-

덱은 별개의 파트로 분해가 가능하고 이는 세척에는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파트수가 늘어나고, 오링 사용도 많아지며 무화기의 크기를 줄이는데에도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Svoe Mesto의 이후 계획은 잘 모르지만 이 파트만 별매로 듀얼덱이나 버티컬덱 등등 여러 배리에이션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18.jpg

덱의 하부는 -자의 볼트가 하나 보이는데 이 볼트는 센터핀 내부에 박혀 흡입압을 조정하는데에 쓰입니다.

가급적 저 나사는 별매의 Peek나사 혹은 테프론 테이프를 이용하여 조금 빡빡하게 돌아가게 조정하는것이

누수 예방 및 분실 예방에 좋습니다.

디지털에 가까운 카이푼 미니3, 5, 프라임에 비해 나사 조절식이라는 아날로그한 방식을 채택하여

좀 더 미세한 흡입압 조절이 가능합니다.

다만 흡입압 조절시마다 기기에서 탱크를 분리해야 하기에 일장 일단이 존재합니다.

 

Base

19.jpg

덱을 끼워넣을 수 있는 베이스입니다.

본 베이스는 간접적인 공기 유입을 통한 소음 감소가 괜찮은 편이라 느껴집니다.

일종의 에어챔버 역할을 하는 파트입니다.

20.jpg

측면에는 1개의 에어홀이 존재하며 이 에어홀로 들어온 공기가 베이스 내부에서 덱을 향해 흐릅니다.

덱의 나사를 조정하여 공기흡입압을 조정하기에 베이스 자체는 별다른 기능은 없습니다.

 

Deck Comparison

21.jpg

좌측부터 카이푼 미니3, 카이푼 프라임, 카이푼 라이트 2019의 덱입니다.

모양 이나 액상 유입구 등은 비슷하고 카이푼 프라임만 센터 에어홀의 형태가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성능 및 특성 자체는 비슷하지만 코일 고정을 보조해주는 부분의 유무는 매우 큰 차이입니다.

또한 카이푼 라이트 2019의 덱을 잘 보면 안쪽으로 사선가공이 되어있어서 탱크 내 액상의 마지막까지 알뜰히 사용할 수 있게

고안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PERFORMANCE(성능)

22.jpg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상단 탱크부와 하단 덱부 2파트로 분해가 됩니다.

23.jpg

사용해 볼 액상은 Quintion의 백도우롱 액상입니다.

VG 50 : PG 50의 액상이고 기본 3mg, 별도 NIC 추가로 약 8mg 농도로 맞춘 액상입니다.

액상은 깔끔한 차와 농후한 복숭아 향이 어우러진 액상으로 굳이 차 향 액상이 아니라 과일향 액상을 좋아하는 사람도 즐길만한

좋은 액상입니다.

24.jpg

액상은 위와같이 탱크를 뒤집어 액상 주입구(겸 유입구)에 넣어줍니다.

넘치지 않을 정도로 꽉 채워주면 됩니다.

상부 주입에 비해 불편하다고 느낄 수도 있으나 별도의 챔버 셔터 기능이 없는 무화기라면

이런 하부 주입 방식이 초기 과유입이 없어서 더 좋습니다.

25.jpg

2mm내경의 칸탈 싱글 코일을 만들어봅니다.

26게이지, 포워드 7바퀴, 타겟옴은 0.7옴입니다.

26.jpg

코일 고정은 코일 다리를 잡아주는 벽이 볼트 양 옆에 있기에 이전 작들에 비해 편합니다.

27.jpg

최초 "지지기"이전의 저항은 0.73옴이 잡혔습니다.

28.jpg

지지기를 하며 동시에 매크로 코일로 만들어줍니다.

딱히 스페이싱과 매크로 어느것이 더 좋다라는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매크로가 액상튐이 덜하고, 가열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29.jpg

가볍게 무인양품 솜을 겉 솜을 떼지 않고 위킹을 해줬습니다.

솜의 길이는 베이스의 넓이만큼이면 충분합니다.

30.jpg

그 후 솜을 아래로 내려 액상 유입구 4부분을 완벽하게 덮어주고, 솜의 잡내를 날려주는 작업을 합니다.

31.jpg

잡내 날리기 이후에는 뒤집은 상태로 탱크 결합을 해주면 됩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탱크 외벽에 결로가 보이는데 이는 조립, 재조립을 하다보면 안생기기도 해서

조금 랜덤한 느낌입니다.

32.jpg

베이핑을 해봤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평가이니 절대적인 신뢰도가 있지 않음을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베이핑 특성은 드바루와도 살짝 비슷하지만 맛이 강하고, 해상력(구분도)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카이푼 프라임에 비해서는 약간 연해진듯한 느낌도 있지만 이는 아마도 침니 길이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이즈가 줄어든 대신 침니의 길이 또한 줄어들었기의 기체의 집중을 통한 액화(기체의 응집을 통한 반 액화)가 적어서 그렇다고

생각해봤습니다.

다만 크기가 매우 작기에 어디든지 들고다니기도 좋고, 모양새도 나쁘지 않기에 주력으로 삼기에 모자름은 없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특정 액상군 (향이 여러가지가 섞여있다거나, 기본적으로 향이 쏘는 듯이 강한 것)에서는 조금 과한듯이 표현되기도 해서

이런 부분은 단점 혹은 특성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로는 다중첩된 향의 액상(디저트)나 연초향은 조금 안맞고 과일향이나 단순한 디저트 향은 매우 좋았습니다.

 

PROS(장점)

▶ 작은 크기

▶ 향의 집중도 및 해상도가 뛰어남

▶ 파트가 간단하여 입문자 및 숙련자 모두에게 좋다

▶ 재질의 내화학성이 좋아 수명이 길다

▶ 리빌드가 편하고, 애프터마켓의 활성도가 높다

CONS(단점)

▶ 맛의 왜곡 현상이 있는편

▶ 조립 및 뽑기운에 따라 탱크의 미세누수 여부가 있다.

▶ 모양이 투박한 편이다.

▶ 어센틱의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다.

▶ 흡입압의 조정 방식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EXTRA(번외)

33.jpg

현재 보유중인 카이푼 시리즈를 나열해봤습니다.

좌측부터 카이푼V4, 카이푼 미니3, 카이푼 프라임, 카이푼 라이트 2019입니다.

디자인의 느낌은 비슷하지만 각 제품마다 실험적인 기능들이 들어가있고

새 제품이 나올때 유지되기도, 폐기되기도 하면서 노하우를 축적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종적인 노하우는 카이푼 프라임과 카이푼 라이트에 고스란히 반영되었다고 느껴집니다.

34.jpg

이건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다른 제품인 드바루 상부주입 버전과의 비교입니다.

액상 저장량도 비슷하고 크기도 비슷하고 둘 다 좋은 제품이지만

향을 내는 특성은 서로 달라서 결과적으로는 둘 다 있으면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FINAL REVIEW VERDICT(리뷰 최종 정리)

이러한 폼을 처음 써보다보니 최종 정리에 들어가야 할 부분이 퍼포먼스의 맨 아래에 들어가버렸습니다.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별점만 표기하겠습니다.

 

디자인 : ★★★★★★★★★☆(9점) - 전작으로부터 이어지는 투박한듯하며 친숙한 디자인. 사이즈가 작아 부담스럽지 않고 귀엽다.

유지비 : ★★★★★★★★★☆(9점) - 리빌더블 방식의 매우 좋은 유지비. 칸탈 한롤과 솜 한팩이면 충분하다.

맛 :      ★★★★★★★★★☆(9점) - 개인 취향이 있으나 여타의 MTL기기에 비해 맘에 듦. 버서커 미니같이 과하진 않다.

기타 :   ★★★★★★★★★☆(9점) - 가격 빼곤 다 가진 제품. 그나마도 클론 사용 유저라 큰 불만은 없음.

총점 :   ★★★★★★★★★☆(9점) - 역시나 이름값을 하는 제품. 드바루와 이것 두개만 있어도 딱히 MTL에 더 갖고 싶은 제품이 없을 정도.

 

처음 해보는거라 많이 어설프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다듬어서 더 나은 글을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profile
    드리퍼왕자 2020.03.19 16:37
    추천 합니다~!!
  • profile
    잉모탈 2020.03.19 16:38
    감사합니다!
  • profile
    크리드 2020.03.22 22:56
    오~~!! 세심한 리뷰! 잉뷰 추천입니다
  • profile
    잉모탈 2020.04.01 14:37
    감사합니다!!
  • profile
    미부 2020.03.25 09:33
    카이푼은 늘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
  • profile
    잉모탈 2020.04.01 14:37
    가정용 상비약(?) 같은 녀석이죠 ㅎㅎ
  • V
    미쯔 2020.04.12 10:21
    Bogan이 작년 Best로 뽑고 해외에서 대박이 난 제품이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연초향을 베이핑 하는 유저층이 높아 드바루보다 다소 인기가 적었던 것 같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
  • profile
    잉모탈 2020.04.15 21:26
    와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연초향을 안쓰다보니...전 카이푼쪽이 좀 더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1. 코드웍스 "버터토바코" (연초+디저트/입호흡)

    *액상은 꼭 시연을 하시기 바랍니다.* 개개인 무화기 셋팅과 취향 그리고 개인 컨디션에 따라서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쿨링액상을 선호하고, 망고, 시트러스계열, 요거트액상 등을 좋아합니다. 연초 재털이 계열의 꾸릿한 향, 디저트는 커스터드 계열등의 ...
    Date2020.06.10 Category액상 By세인트로랑 Reply40 Views332 Votes10 8
    Read More
  2. 다니엘쥬스 "팝핑레몬" 리뷰 (과일향/입호흡)

    *액상은 꼭 시연을 하시기 바랍니다.* 개개인 무화기 셋팅과 취향 그리고 개인 컨디션에 따라서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쿨링액상을 선호하고, 망고, 시트러스계열, 요거트액상 등을 좋아합니다. 연초 재털이 계열의 꾸릿한 향, 디저트는 커스터드 계열등의 ...
    Date2020.06.01 Category액상 By세인트로랑 Reply9 Views158 Votes7 6
    Read More
  3. dotmod dot AIO SE Review

    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감성"으로 유명한 dotmod의 dot AIO SE입니다. 어디까지나 본 리뷰는 리뷰어의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되기에 "완벽한 중립"의 리뷰는 아닙니다. 그 부분을 감안하고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품 소개 dot...
    Date2020.05.27 Category모드기 By잉모탈 Reply19 Views669 Votes10 7
    Read More
  4. 크로닉쥬스 "피치망고" 리뷰 (과일향/입호흡)

    "달고, 슬러지가 심하다." 라는 악명높은 액상입니다. 전체적인 리뷰의 기준은 "카라플(비라플)" 입니다. 향과 맛 고루 잘 올려주고요. 다른 향과 맛의 왜곡이 없다고 느낀 무화기이기 때문입니다. -POD system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0.7옴대로 빌드...
    Date2020.05.24 Category액상 By세인트로랑 Reply15 Views607 Votes6 5
    Read More
  5. 모코리퀴드 "그레이프프룻 포카리" 리뷰 (과일, 음료향/입호흡)

    pg vg 비율은 50:50 입니다. 입호흡 9.9mg "줄기(스탬)니코틴" 액상입니다. 셋팅은무화기 -카라플 mtl rta (비라플v2) + G2탑리필v2.5 -후싸르 mtl rta (코퍼베이프/클론) + 입호흡킷 -파티블럼 mtl rta (울톤/클론) -테세라 mtl rta 기기 -시리즈비23mm dna75...
    Date2020.05.18 Category액상 By세인트로랑 Reply20 Views179 Votes6 6
    Read More
  6. Geekvape Frenzy Kit Review

    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그리핀 시리즈 및 이지스 시리즈로 유명한 Geekvape사의 Frenzy 팟 디바이스 입니다.(이하 프렌지) 어디까지나 본 리뷰는 리뷰어의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되기에 "완벽한 중립"의 리뷰는 아닙니다. 그 부분...
    Date2020.05.18 Category기타 By잉모탈 Reply19 Views188 Votes9 7
    Read More
  7. 오르카 오르카솔트 "샤인머스켓" 리뷰 (과일향/입호흡)

    후기에 앞서, 액상 리뷰어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청포도"액상을 좋아하지 않는점 감안하시고 봐주시기 바라며 개인적인 의견이니, 꼭 시연해보시고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3.2-4.2v까지 한다고 했었던건 패스 했습니다. 그닥 큰차이가 없는것 ...
    Date2020.05.10 Category액상 By세인트로랑 Reply30 Views801 Votes6 5
    Read More
  8. 이노파크랩스 FLEX X *피치엔딩* 리뷰 (과일향/입호흡)

    pg vg 비율은 50:50 입니다. 입호흡 9.8mg "스템(줄기)니코틴" 액상입니다. 셋팅은무화기 : 카라플mtl rta (비라플v2) + G2탑리필v2.5기기 : 시리즈비23mm dna75 저항 : 1.05-1.09Ω 3.4-3.7v "단일칸탈 28ga, 2mm가이드 7바퀴" -시향 복숭아향이 엄청납니다. -...
    Date2020.05.04 Category액상 By세인트로랑 Reply31 Views337 Votes8 8
    Read More
  9. Aspire AVP Review

    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노틸러스, 아틀란티스 시리즈로 유명한 Aspire 사의 AVP 팟 디바이스 입니다. 어디까지나 본 리뷰는 리뷰어의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되기에 "완벽한 중립"의 리뷰는 아닙니다. 그 부분을 감안하고 봐주시길...
    Date2020.04.23 Category기타 By잉모탈 Reply17 Views188 Votes5 8
    Read More
  10. POCKET RTA(SXK Clone) Review

    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SXK의 클론 버전의 Pocket MTL RTA(이하 포켓)입니다. 어디까지나 본 리뷰는 리뷰어의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되기에 "완벽한 중립"의 리뷰는 아닙니다. 그 부분을 감안하고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본은 ...
    Date2020.04.15 Category무화기 By잉모탈 Reply10 Views194 Votes7 7
    Read More
  11. Asvape Zeta MTL RTA Review

    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Asvape의 Zeta MTL RTA(이하 제타)입니다. 어디까지나 본 리뷰는 리뷰어의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되기에 "완벽한 중립"의 리뷰는 아닙니다. 그 부분을 감안하고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화기 외측에 각인...
    Date2020.04.08 Category무화기 By잉모탈 Reply6 Views170 Votes4 9
    Read More
  12. Dvarw 16 MTL RTA(Clone) Review

    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리뷰 방식이 아직은 낮설어서 글이 미흡한 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어디까지나 본 리뷰는 리뷰어의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되기에 "완벽한 중립"의 리뷰는 아닙니다. 그 부분을 감안하고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
    Date2020.04.01 Category무화기 By잉모탈 Reply10 Views633 Votes3 9
    Read More
  13. Coil Art SALT RTA(Clone) Review

    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Coil Art의 SALT RTA(클론)입니다. INTRODUCTION(소개) 다양한 기기와 무화기를 출시하고 있는 코일아트사의 18mm MTL RTA입니다. 제조사의 주장으로는 이름에서도 나타내듯이 솔트닉을 사용하기에 알맞...
    Date2020.03.22 Category무화기 By잉모탈 Reply6 Views184 Votes5 5
    Read More
  14. Svoe Mesto Kayfun 2019 MTL RTA (ST) "The Heritage"

    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 이번에는 SXK의 카이푼 라이트 2019 클론을 써볼까 합니다. 이미 Authentic을 구입하신 분들의 후기나 호평을 많이 들어봤던 제품이어서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받아서 많이들 아실 우려되는 부분도 확인하며 직접 살펴보게 되었습니...
    Date2020.03.19 Category무화기 By잉모탈 Reply8 Views250 Votes6 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