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참고 용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니코틴 강도 - 3mg RS nic
PG VG 비율 - unknown
용량 - 60ml
시연 무화기 - 파워2 킷 무화기
시연 셋팅 - 0.4옴 코일
시연 출력 - 3.7v
스톰리퀴드 로얄오크 폐
파워2 무화기 0.4옴
들숨
-꿀맛 비스무리한 단맛과 약간의 산미 그리고 오크향이 살짝 비칩니다.
목긁음은 존재하지만 아주 약한듯 싶습니다.
타격감도 아주 미세하게 있습니다.
단맛 중상, 산미 중
날숨
-꿀향과 오크향 그리고 연초마른잎에서 나는향이 블렌딩 되서 나갑니다.
오크향은 느끼시기에 따라 사우나에서 나는 나무향으로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연초마른향도 나긴하지만 크게 부각 되지는 않고 전체적으로 오크향이 강합니다.
입에선 꿀같은 단맛과 산미는 유지 되는 편이고, 전체적인 향 블렌딩이 좋았습니다.
날숨에서 목긁음이 좀더 강한편이고, 개인적으로 오크향과 꿀향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단맛 중상, 산미 중
잔향
-입에 끈적이는 듯한 꿀향과 단맛 그리고 오크향이 향긋하게 남습니다.
입안은 살짝 텁텁한 느낌이고, 잔향에서 연초마른입향이 좀더 올라오는 편이었어요.
입홉액상과 구현도는 비슷하지만 타격감이나 목긁음 바디감 차이는 좀 있는듯 하지만, 뉘앙스는 전체적으로 비슷합니다.
개인의견
입홉이랑 뉘앙스는 비슷합니다.
다만 단맛이나 목긁음, 타격감등의 강도는 다른 편입니다.
기성 코일 무화기로 진행하였기 때문에 단맛이나, 바디감, 전체적인 향 스펙트럼이 좀 작을 수 있습니다.
오크향이 전체적으로 은은하고 괜찮았고, 입홉에서 느끼지 못한 꿀향이 좋았습니다.
둘중 고르라면 입홉이 조금더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연초향이라고 하기 좀 어렵게 전반적으로 디저트느낌이 입호흡보다 강했습니다.
점수! (10점 만점)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봅니다.*
단맛 : 7.8점 꿀향과 같이 나서 기분 좋게 달아요.
쿨링 : 0점 없습니다.
산미 : 4점 오크향에서 나는 것인지 찝찔한 산미가 좀 있는 편입니다.
바디감 : 7점 무게감이 좀 있는편이라 후각에 피료도가 있는 편입니다.
타격감 : 3점 들숨보다 날숨에서 약간 더 느껴졌습니다.
슬러지 : ?점 잘 모르겠어요.
총점에 슬러자나 솜끊김은 넣지 않았습니다. *맛점수에요.*
총점 : 8점 개인적으로 크오크보다 좋았습니다.
개인점수는 7점 타격감과 목긁음이 약간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오크향이 매력적이에요. 호불호에 따라서 사우나, 목욕탕스킨향으로 느끼 실 수 있습니다.
0.0-1.9점 - 액상이 없어도 절대 안먹을 액상 (구토유발액상)
2.0-3.9점 - 액상이 없으면 먹을 정도의 액상
4.0-5.9점 - 먹을만 하지만, 손이 안가는 액상
6.0-7.9점 - 가끔 생각나는 액상
8.0-9.9점 - 또 사먹을 액상
10.0점 - 찾고 싶습니다.
폐호흡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원툴 진행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