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가 넘어서도 자꾸 쿵쿵대서 올라갔더니,
자기들은 침대에 누워있다고
아니라고 발뺌 하네요~~
와이프 말로는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미안하단 말이 그렇게 하기 힘든가???
11시가 넘어서도 자꾸 쿵쿵대서 올라갔더니,
자기들은 침대에 누워있다고
아니라고 발뺌 하네요~~
와이프 말로는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미안하단 말이 그렇게 하기 힘든가???
소리가 날때마다 먹이를 줍니다.
반복하면 학습이 이루어지는데
먹이를 주면 소리가 날때까지 학습을 유지하세요.
먹이를 주지 않았는데 소리를 내면 올라가서 얘기합니다.
이런 파블로프의 개만도 못한 X끼야~!
하....상당히 공감가는 글이네요
얼마전에 저희 윗집에도 이사온 뒤로 낮이고 새벽이고 아주 난리도 아닌데
한참 얼굴붉히며 분쟁 일으키다가 집에 놀러온 현직 보디빌더인 친구가 나시에 팬티만 입고 뛰어 올라가 소리한번 지르더니 이젠 절간 처럼 조용합니다
주변에 보디빌딩하시는분 한번 섭외를...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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