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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니비루 rta는 Mod Dog 과 SVAPODROMO의 콜라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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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33mm(드립팁제외), 직경 22mm
-액상저장용량 : 2.7ml, 공기기중량 45g
-기본 탱크는 프로스트 마감한 유리입니다. 그래서 액상에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3.jpg

-유지보수에 드는 노력을 최소화하고,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드립팁은 델린, 모든 금속파츠는 전부 스테인리스 스틸 입니다.

 

 

 

 

4-1.jpg

4-2.jpg

-덱과 510핀 부분의 절연체는 peek 입니다. 

 

 

 

 

5.jpg

-니비루는 스텐다드 버전에는 시리얼 넘버가 없습니다. 
  한정판 제품들에만 시리얼 넘버가 들어갈 것입니다.

 

 

 

 

6.jpg

-에어플로우링에는 6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제일작은것 0.8mm 에서부터 제일큰것 1.8mm까지. 0.2mm씩 증가합니다.
     

 

 

7.jpg

-에어플로우링은 덱아래에서 위로 탈거합니다.
  에어플로우 각 홀마다 멈춤쇠가 있어서 딸깍딸깍 걸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8.jpg

-(대충빼다 멈춤쇠 날라가면 곤란합니다, 잘보고 빼셔야 합니다)

 

 

9.jpg

-유지보수를 위해 멈춤쇠를 제거하고 청소할때는 조심하세요
  당연히 재조립은 역순입니다

 

 

 

 

10.jpg

-쥬스홀은 양쪽에 두개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포스트리스 덱 입니다

 

 

 

11.jpg

-에어홀은 독특한 형상으로 되어있습니다. 
이로인하여 에어홀로 유입된 공기가 코일에 골고루 분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슬러지가 천천히 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12.jpg

-탱크는 베이어닛 조인트로 되어있습니다
 (카메라 렌즈 마운트할때같이 특정 위치 에서만 열리고 닫힙니다.)
-쥬스컨트롤 기능도 합니다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특정 위치에서 열립니다.
  이러한 연결방식 덕분에 정렬불량(잘못끼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탱크를 잠굴때는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므로,
  탱크를 모드기에 연결할 때 실수로 열리는상황을 방지해 줍니다.

 

 

 

 

13.jpg

-현재는 반구 형태의 챔버가 결합되어있고, 교체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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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놓고 밀어주면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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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 직선, 계단형

 

 

 

16.jpg16-1.jpg

-탱크에서 나사산으로 되어있는곳은 오직 한부분입니다
 

 

 

17.jpg

-상부 부품은 그냥 밀면 빠집니다

 

18.jpg

                 -상부에 있는 쥬스홀은 오링보다 작습니다
                 -그래서 딱 정중앙에 맞게 조정하지 안아도 작동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19.jpg

-침니와 드립팁의 내경은 동일사이즈로, 
     기화된 액상의 응결을 최대한 방지해줍니다

 

 

20.jpg

-드립팁은 표준 510드립팁 입니다

 

 

 

 

21.jpg

 

22.jpg

    -침니의 노치의 위치가 딱 맞아야 완전히 조립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상부의 쥬스홀을 드팁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23.jpg

-상부캡의 3선정렬이 맞으면, 탱크가 잘 잠긴 것입니다

 

 

 

 

24.jpg

-액상을 주입할때 상부캡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야  
  탱크와 베이스가 분리되는 대참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탑캡의 벨브 시스템으로, 액상을 주입하고나서 탱크 내부의 압력이 
  상승하는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액상을 주입할때 굳이 쥬스컨트롤을 닫을 필요가 없습니다

 

 

 

 

25.jpg

26.jpg

-무화기를 모드기에 연결할 때 탱크 중앙을 잡고 돌리다가 
  위 상황과 같이 탱크와 베이스가 분리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끝까지 돌리고, 약간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탱크와 베이스가
  잘 결합되어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쥬스 컨트롤은 끝까지 엽니다.

 

 

 

27.jpg

-팁: 코일은 다리가 아래로 가게 만들어야 댁에 설치하기 쉽습니다.

 

 

 

28.jpg

-코일포지션은 이정도

 

 

29.jpg30.jpg

-다리를 위로 올려주고, 이와같은 방식으로 코일을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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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은 이정도에서 잘라줍니다
-사진과 같이 벽쪽에 닿게 잘 말아넣어줍니다
-쥬스홀을 다 막아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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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넣을때는 반시계방향으로 탑캡을 열고
-쥬스를 다 넣고나서도 탑캡을 반시계방향으로 닫은 후
  측면의 3선정렬을 해줍니다

-쥬스를 넣고 탑캡을 닫고 시계방향으로 탱크와 댁을 분리해도
   액상은 새지 않습니다
        

 

 


*참고 : 모드기는 하이페리온, 컨셉모드기 모드독 자작, 출시는 알수없음
 

 

 

 

  • profile
    리노 2020.07.31 16:41
    ㅋㅋㅋㅋㅋㅋㅋ잘만들거같은건 기분탓일까요?
  • profile
    후니 2020.07.31 17:43
    저도 기분에 잘만들것 같습니다??ㅋㅋ
  • profile
    리노 2020.08.07 17:28
    ㅋㅋㅋㅋㅋ 신박하게 압력유지하는거 되는지 보려면 하나 사봐야 하나.... ㅋㅋㅋㅋ
  • profile
    후니 2020.08.07 17:30
    ㅋㅋㅋ ㅋㅋㅋㅋ ㅋ
  • profile
    리노 2020.08.08 16:57
    프리오더 플리길 노려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 profile
    후니 2020.08.08 19:39
    화이팅 ㅋㅋ
  • V
    미쯔 2020.07.29 14:59
    궁금했던 녀석입니다 반폐호흡으로 괜찮을지 주목이 가던 녀석이었네요
    멋진 정리 감사합니다
  • profile
    리노 2020.07.30 01:49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ㅎ
    미쯔님이 영어는 저보다 훨씬 잘하실건데 부끄럽습니다
  • V
    미쯔 2020.07.31 09:03
    아웅 아닙니다 멋진 번역입니다♡
  • profile
    리노 2020.08.03 16:36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profile
    슈키 2020.08.03 10:59
    이런거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무화기 외관이쁜것도 좋지만 이런 상세한 리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ㅋㅋ

    근데 요즘 나오는 무화기들이 먼가 새로운 기능적인 걸 위해서 단순한 사용경험을 포기하는것 같기도해요.
    저렇게 열때마다 주의하는게 참 쉽지는 않더라구요
    탑캡부분도 그렇고 액상 주입할때도 그렇고 ㅋㅋ 신경쓸게 꽤 되네요
  • profile
    리노 2020.08.03 16:41
    별말씀을요 저는 제가 할수있는 범위내에서 전달 열심히 한것 뿐입니다 ㅎ

    슈키님 말씀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사용경험을 포기하는것 같아보이긴 하는데,
    제 일천한 경험상으론...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또 다른방향으로 시도들을 해보는것같아서 좋습니다 ㅋㅋ
    어차피 100에서 80관리 안되는것 보다는 복잡해도(라고 쓰지만 사실 약간만 익숙해지면 되는일이라 생각하는지라) 40관리되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익숙치 않아서 생기는 불편함들을 사용자들이 전부 떠안아야 하는 부분을 개선하는것이 제조사들의 숙제겠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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