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키징 입니다.
- 상자를 열면 카드가 먼저 보입니다.
- 카드를 치우면 모드기가 나옵니다.
- 상품 구성은 이게 전부 입니다. 모드기1, 카드1
-이것은 기본적으로 스뎅튜브에 델린 블럭이 붙은 형태입니다.
오일이 좀 있네요
- 파이어버튼과 +-버튼은아주 잘 감춰져 있습니다. 얼핏보면 안보입니다.
- 손에 쥐었을때 느낌은 좋습니다.
그러나 이 형태 때문에 파지감은 마냥 익숙한 느낌은 아닙니다.
-타이푼 GT3를 올렸습니다. 무화기는 최대 24mm까지 올라가기는 하나
에어홀이 하단에 있는 입호흡기들 같은 경우 에어홀이 모드기 구조상 막힐 수 있거나
안막히더라도 베이핑시에 휘파람소리를 낼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화면은 예전에 보던 DNA30같은 스타일로 되어있습니다.
들어간 칩은 DNA60 입니다.
*평점은 7 주겠습니다.
-매우 유니크하고 매우 독창적인 룩이 인상적입니다.
-저는 이 제품 외에 비슷하게 생긴것 조차 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형태의 델린은 스크래치가 아주아주 잘 나는 편입니다.
-엄지손가락으로 이 모드기를 편안하게 파지 한 채
파이어하는것이 어색합니다.
-괜찮은 기기이지만, 엄청나게 막 좋은 그런기기는 아닙니다.
-작동은 당연히 잘 됩니다.
-구하기는 역시 어렵죠..
-더 나은 상태로, 오일같은것 없이 출고되면 좋겠습니다.
마이더스군요. 저건 검지 파이어가 편합니다.
모더가 큰 틀은 기계로 깎고 나머진 손 사포질해서 맞추기에 그립감은 넘사뿅~
페북 그룹을 참고 하자면, 위 영상은 리뷰어가 리스트 우선권 못 받아서 엉망으로 리뷰했고
심지어 자신의 기기도 아니라고... 사람들이 욕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냥 할 말 한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