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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리뷰는 RBA킷이 주된 내용 입니다

 

 

 

 

 

 

 

 

팟을 구성하고있는 플라스틱이 매우 어둡습니다. 
따라서 액상 잔량을 확인하기 조금 어렵습니다.
팟을 구성하는 플라스틱은 PCTG입니다. 
 

 

 

 

 

 

팟은 TPD 규약내의 국가들에서는 2ml용량으로 나오고
여타 국가들에서는 3.4ml용량으로 나옵니다.

 

 

 

 

 

스홀은 충분히 커서 액상을 주입하기 편리합니다.

 

 

 

 

 

 

드립팁은 510규격입니다.

 

 

 

 

 

 

 

 

 

 

 

 

노틸 프라임RBA킷은 
대략 11불 입니다. 패키징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스페어 오링들과 나사, 스크루 드라이버가 포함됩니다.

 

 

 

510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RBA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RBA의 침니는 나사산 방식으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빌드댁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형태와 구조가 특이한점은 없어서
빌드가 익숙한 사람들은 직관적으로 빌드를 하면 됩니다. 

 

 

코일 베이스에 나사산 결합을 합니다.

 

 

솜은 이정도로 정리해 봤습니다. 

 

침니의 가공상태가 매우 깔끔합니다. 

 

 

 

 

 

 

**장점
- rba코일 사용했을때의 베이핑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맛표현이나, 기기출력 다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 팟에서의 별다른 누수현상은 안보였습니다. 
- 팟과 구조물에서 결로현상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최대출력 60W에, 2000mAh기기입니다.
- 충전속도도 매우 빠릅니다. USB-C타입에 2A충전을 지원합니다. 
-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40불 정도), 그걸 생각 안하고도 이 자체로 괜찮은 기기입니다. 
- 노틸 0.7옴 코일은 언제나 그랬듯 괜찮은 표현력과 내구성을 보여줬습니다.

 

 

 

 

 

**단점
오로지 개인적인 불만사항 한가지는, 정확하게 액상 잔량을 보고싶으면
팟을 분리해서 확인할 수 밖에 없다는 점 입니다. 
팟을 장착한 상태에서는 잘 안보여요. 
기기 하단부의 금속판 가공상태가 살짝 날카로운 느낌이 있습니다. 

 

**주의; RBA코일은 노틸 프라임 에서만 쓰일 수 있습니다.
             다른 아스파이어 기기들 중 노틸코일이 호환 가능한 기기들에서는 못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