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기

[해외리뷰] MATO RDTA by Vandy Vape & Nebelfee / Review by SMM / 해석, 요약 정리

by 리노 posted Aug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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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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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볼 제품은 VandyVape에서 나온 Mato RDTA입니다.
철근류 입니다.
싱글코일 빌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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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제품의 색은 frosted grey입니다. 
샌드블라스트 표면처리를 한 스뎅 같이 보입니다. 
드립팁도 참 마음에 들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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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에 포함된 코일 다리자르는 지그 입니다. 
보시다시피 7mm에 맞춰 자르는것을 권장합니다(흰색 삼각형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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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은 따로 포장해서 상품에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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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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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 나사와 오링, 쥬스홀 막는 플러그, 바텀피더용 핀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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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 지름은 24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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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 높이는 약 55mm입니다. (베이스~드립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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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핀은 금도금이 되어있습니다.
옆면에 mato라고 써있습니다. 
약간 길지만 룩이 괜찮은 rdt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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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810드립팁보다 높이가 살짝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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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캡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약간 돔형 입니다.  
한쪽에 노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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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댁쪽은 오링이 2개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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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 고정용 나사는 에어홀 바로 아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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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 바로옆의 에어플로우는 살짝 경사지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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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을 보시면 코일지그로 가르키고 있는 저 멤드레인으로
액상병 노즐을 밀어넣고 액상을 주입하면 됩니다. 
액상 저장용량은 5m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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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를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면 분리됩니다. 
지금 보시는것은 유리같아 보이지만, 유리가 아니고 플라스틱 입니다.
내 부식성과 내 화학성, 내열성능이 괜찮은 물질입니다.
가공을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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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4mm나 4.5mm로 빌드해도 될 만큼
넓이가 제법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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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은 25나 26mm 길이로 가공되어 있습니다. 
기기에 4개가 들어가고, 제공되는 철근은 5개라 1개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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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은 위에 언급한 것 처럼 이렇게 주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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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fly의 Kriemhild 모드기에 올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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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반폐 스타일의 베이핑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반폐 중에서도 약간 널럴한 흡압에 가깝습니다.
흡입감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단점
- 탑캡을 돌려 에어플로우 홀을 조절하다보면, 흡입소음이 생기기도 한다
- 바텀피더에 주로 쓰는사람들을 위해 짧은경통을 따로 만들어주면 좋겠다.

 


** 위 두개의 단점을 제외하면, 근래에 나온 RDTA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아시다시피 저(SMM)는 싱글코일을 선호하고, 반폐를 좋아합니다. 
연무량보다는 맛을 따라가는 무화기와 빌드를 좋아합니다.
근래에 주로 입호흡이나 반폐로 베이핑을 하고있죠.
이 무화기는 딱 제 취향 범위에 들어옵니다.
거기다 룩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마감도 매우 훌륭합니다. 
요런 스타일의 무화기들은 독일에서 매우 대중적으로 사용됩니다.
무화기는 길지만,  Mato가 뽑아주는 연무의 질감은 극도로 훌륭합니다.
철근류라 액상 공급은 매우 원활하고 빌드나 위킹도 쉽습니다.
맴브레인으로 노즐을 찔러넣어 액상을 주입하는 방식도 마음에 듭니다.
물론 이 방식이 100% 누수방지를 보장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제 기능을 합니다.


-mmrp는 약 35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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