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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리뷰] Axial Pro Review by Vaping Biker / 해석, 요약 정리

by 리노 posted Aug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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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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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 안에는 탑캡, 베럴, 그리고 덱이 2개 들었습니다. 

하나는 병렬빌드 방식이구요, 다른 하나는 직렬빌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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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분으로 오링들과 6각렌치, 나사들 그리고 
반투명 마감을 한 810드립팁, 510드립팁 어뎁터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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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얼에는 여러 사항들이 간결하고 보기좋게 적혀있습니다.
  특히 병렬코일 연결방식과 직렬코일 연결방식에 대하여는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병기하여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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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리퍼에는 싱글코일용 에어플로우 세팅을 위한 선택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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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2.5mm에어홀 3개가 있는 것과 8.5mm x 2.5mm 에어홀1개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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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와같이 3홀짜리 선택지에서 구멍 2개만 열고 쓰는 방식이 가장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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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은 코일을 위에서 아래로 끼우는 포스트리스 방식입니다. 
  코일이 들어가는 구멍의 크기는 3mm x 2m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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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일고정은 6각나사로 합니다. 덱에는 상부캡에 맞는 위치를 잡기위한
  노치가 있고(주황색 화살표), 베럴은 오링2개로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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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0핀은 하이브리드 방식의 맥에 올릴 수 있을만큼 충분히 돌출되어있고,
  기본 510핀은 나사 머리가 평평하게 되어있습니다.
  스퀑크 용 핀은 누수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6각나사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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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 빌드시의 참고사항 입니다. 
 

- 스텍 맥모드를 사용하기 위한 빌드를 할 때, 병렬댁에 빌드를 하여 핫스팟을 잡은 후
  직렬댁으로 옮기는 것이 더 낫습니다. 

 

-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직렬댁에 바로 빌드하여 핫스팟을 잡기위해 펄스를 주는 경우가, 
  병렬댁에 빌드하여 펄스를 줄 때보다 전기가 지나가야할 길이 길어집니다.

 

- 전기가 지나가는 길이 길어질 경우에 코일이 달궈지는 속도가 급격하게 차이가 
  나는 상황이 쉽게 발생하고, 이에 코일이 망가지기 쉽습니다. 


- 따라서 직렬빌드 시에는 병렬댁에서 빌드를 먼저 하고 핫스팟을 잡은 후
  직렬댁으로 옮기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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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렬댁 입니다. 아래쪽이 +, 윗쪽이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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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할 코일을 싱글빌드 하고 저항을 확인해 보면, 0.29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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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0.29옴 코일 2개를 직렬연결 하여
  0.6옴 빌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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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 드리퍼는 아주 긴 직렬 코일 빌드를 하게 하는 것 대신에
  중간에 전기적 중성(中性)인 포스트를 넣는 방식으로 만들었을까요?

 

- 코일을 하나로 길게 하는 것 보다 두개로 나누는 것이 
  윅을 더 균일하게 할 수 있고, 긴 코일의 중앙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 집중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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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직렬코일 댁 덕분에 스택 모드들에 사용하기 아주 적절한 드리퍼 입니다.
  혹은 스택 기기를 쓰지 않더라도, 극저옴의 코일들을 베터리를 무리하게 혹사시키지 
  않고 사용해 볼 수 있게 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됩니다. 


-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 드리퍼는 모든 사람들이 본인들의 콜렉션에 추가 할
  만한 제품입니다. 룩도 괜찮고, 성능은 우수하고, 가격은 75불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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