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리뷰] Nautilus GT - Review by Jai Haze / 해석, 요약정리

 

 

 

 

 

 

 

 

-박스 전면부 서체도 매우 타이푼스럽습니다
 스뎅은 그냥 스뎅, 건메탈 버전은 DLC코팅한것으로 보입니다.
   

 

-내용물과 기타설명입니다
 코일은 2개를 주는데 하나는 기본1.6옴 다른하나는 0.7옴 메쉬코일 입니다.

 

 

 

-모드기는 그렇다 쳐도, 탱크는 매우 만듦새가 좋고 완성도가 높습니다.
 진짜로 타이푼에서 만든것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이런식의 베터리 뚜껑 힌지는 헬파이어에서나 보던것인데....
  여기 달렸네요. 

 

 

 

-왼쪽제품이 오리지널 타이푼gt4 숏경통 버전, 오른쪽이 DLC코팅 버전입니다

 

 

 

-gt4 는 무게가 78g
-DLC버전은 97g
-노틸gt는 76g 

 

 

- 널링처리된 부분은 타이푼의 여느 제품들처럼 아주 적절하게 처리되어있습니다.
 하단의 에어플로우홀은 1개 입니다
 표면의 마감처리도 아주 우수합니다

 

 

-드립팁은 510규격 입니다. 탑캡 마감도 아주 우수합니다

 

 

 

-탑캡을 열면 여기 침니가 보입니다(사진상의 빨간 원)

 

- 경통을 제거하고 살펴보면, 침니는 코일 상단에 사진과 같이 결합됩니다

 

- 탑캡과 경통의 점을 맞추고(사진상 사각형 안처럼), 

  시계방향으로 돌리면(사진상 화살표 방향) 탑캡을 잠굴 수 있습니다.

 

-내부도 마감이 훌륭합니다. 에어플로우링의 조작감은 타이푼gs와 비슷합니다

 (에어홀 사이즈별로 딸각딸각 걸리는 조작감)

 

 

 

-킷 상태의 모습입니다

 

 

*장점<이 킷에서 장점은 탱크>
-다양한 에어홀 옵션:제일큰 에어홀 2.5mm, 단계별로 줄어서 제일작은 에어홀 0.8mm 

 

-제일작은 에어홀 상태일때의 모습입니다(사진상 빨간 원 안쪽)
 빡빡한 입호흡이 가능합니다
-탱크만 놓고 보면 아스파이어에서 이런 퀄리티 제품을 본적이 없습니다.
-아스파이어에서 출시한 역대 모든 제품들의 가공상태랑 비교했을때 이런적이 없었습니다.
 제일 좋습니다. 비교할만한 제품도 없었습니다. 중국에서 여태껏 나온 모든 탱크들중에
 마감상태가 제일 좋습니다. 

-사세요. 두개사세요
-탱크만 놓고보면 10점만점에 8.5점
 

 

- 탱크만 놓고보면 단점이라고 꼽을만한것이 없습니다

 

 

*단점<이 킷에서 버려야 할 것은 모드기>
-모드기는 상부와 하부 마감이 폴리싱인데 반하여
 탱크는 브러시드 마감이라 좀 매치가 안됩니다.
 거기다가 모드기 측면부를 구성하는 부분은(아마도 징크알로이)

 마감이 특히 싸구려 느낌을 줍니다.
-모드기는 디자인 측면에서 개선해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모드기는 평점을 굳이 주자면 10점만점에 4.5점정도 

 그냥 생각 안하고 안사도 그만인 모드기 입니다.

 

 

 

미니버전도 나왔는데 말이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