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시작하면 재미가 붙는...
언리쉬드 완전체 묵혀 놓다가
첫 리빌드 했음다
첫 느낌은
"전체적으로 약간 묵직해진 맛표현"
기기
2020.07.12 11:22
뭐든 시작이 어려워요
언리 탑캡 뒤집어도 된다길래
월탱 개시!!!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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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차이가 있더군요
두개 들고있는 사람만 알 정도로... -
향이 좀더 살아나고 단맛이 살짝 죽는 느낌.. 기존 파티블럼 대비. ㅎㅎ
빌드완~ 추카추카 -
덕분에 빌드했음다
아니면 잊고있다 가을에야 했을듯 ㅎㅎ -
ㅎㅎ 늦게 하실뻔 했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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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함은 추천입니다~ -
ㅋㅋㅋ
게으름을 꾸짖는군요 -
저는 게을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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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첫 빌드 축하드리옵니다~^^ -
ㅋㅋ 가을까자 쟁여놓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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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덤 영롱~ ㅎㅎ -
하나로 우려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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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지~~ 익 하군요 ㅎㅎ -
단맛이 살짝 빠지니 전체적으로
묵직해지네요 ㅎ -
아- 단맛도 슬쩍 빠지는군요 ㅎ
허허 이거 고수분들께서 전체적으로 좋다는 평을 많이주시네요 ㅎㅎ -
정갈한 룩 앤 맛~~~ ^^ -
각자 취향대로....
전 하나로 오~~~래 쓰는게 좋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아직 완전체를 써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기존에 사용하던 빠띠 보다도 와트를 살짝 올리는 게 저에게는 맞더라구요
언리쉬드를 들여 빠띠를 판매하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둘 다 각각의 매력이 저는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