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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23:38

비와 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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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1 추천 수 6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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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때문에 이젠 출근도 못했습니다

좋네요~ 비때문에 비를 광내줬어요~

마음에 드는 기기가 있으면 꼭 가죽케이스를 구매하는데

피코 빼놓고는 잘 안쓰는게 가죽케이스 입니다요~

2년전 방출한 있지도 않은 스트라텀V2브라운가케

시리즈비25 송D 블랙가케....

 

그래서 비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비를 벗겨봤습니다요!

"허여멀건 피칼이 내 비를 감싸네~~~~~"

 

(부록: 크리드형 후니브로 뽐 받으라고 드래그X 찬조출연)

드래그X개좋음~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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