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내가 쌓아 올린 이 붉은 탑은...

by 상중이형 posted May 28, 2020 Views 39 Likes 3 Replies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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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잔과 함께 무너저내릴 사상누각이죠...

 

와린이를 위해 손을 피로 물들이며 쌓아올렸습니다...

 

코로나 땜에 리포트 10개 쓰고 아직 두과목 남아따~

 

가출할까봉가...

 

맛저녁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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