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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24.01.11 21:57

어머니와 헬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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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90 추천 수 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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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헬스장..

최근에 어머니도 등록해서 다니시죠..

오전시간에 가는데..최근에 외국인 처자가 있더랍니다.

 

러닝머신 알려주시고.,

다음번에 또 있길래 인사하셨다하네요.

최근엔 먼저 와서 손흔들고 인사한다고 하네요.

의외로 한국말도 잘한다고

 

그리구선..  며느리 해도 될정도로 이쁘다고.

읭?

 

엄마! 화이팅..ㅋㅋㅋ 

밥도 사주고 친해지라고 용돈 인상해드려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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