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을 뒤적이다 던져놓았던 미스틱 탱크가 보이길래
최근 흠뻑 빠져있는 1453 수초빌드를 해봤습니다.
맛집의 기본은 부지런함인가봐요.
새코일 새솜맛은 언제나 깨끗하고 맑고 자신있네요.
미스터리 박스 !!수령했습니다~
미약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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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결한 제 영혼과 정신이 생각났어요. 픕. -
제가 순결 순백 청아의 아이콘입니다.
저는 이슬만 마셔요 -
청아~~ 청아~~
심봉사는 결국 후니님한테 청이를 빼았겨버렸어요.
라는 전래동화가 생각났어요. -
심봉사를 장인으른으로 모시고 효도하겠습니다.
근데 청아 이쁜가요?? -
아쉬워 벌써 12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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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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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못하시는기 뭡니까영~ -
잘하는게 없어요.
그냥 이거저거 하는거죠. -
그게 잘하는 거죠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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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리빌드해야되는데 말이죠ㅠㅠ -
부지런히 살고 싶은데 점점 게을러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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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부지런히 살아도 전담 리빌드는 그걸 초월한 귀찮음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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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엔 나무늘보로 태어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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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자신있는 처자들은.... 항상 No모 였다죠 -
왁싱상품권 좀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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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몽입니다...장답은 노모자이크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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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거 몰라유.
암것도 모르는구먼유~ -
능력자..금손!!! -
무능력자. 금치산자에 거의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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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수초 빌드라니..... 역시 초 고수십니다 ~!!! -
집에 수족관 대신이라면 믿으실까요?
언제나 전 호좁입니다. -
맑게 자신있게 화이트? -
클린앤클리어 로 기억하는데
사실 전 지저분하게 탁하게 소심하게 입니다. -
화이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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