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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2021.04.10 17:42

오늘의 몸질 (폼잡고 용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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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94 추천 수 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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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말에도 힘주는 MJ 입니다

 

오늘은 쇠질이 아니라 몇가지 보디빌딩 포즈로 힘을 주면서

근섬유와 근막확장을 합니다 본래 웨이트시 셋트 휴식간

해당 부위에 힘을 주면서 수행을 합니다만 주말에 퍼질러

있느니 이렇게 용이라도 써봅니다.

 

이 행위도 웨이트에 포함 되므로 물론 사전 근막 스트레칭은 필수 입니다 

 

준비물 : 폼롤러, 요가매트(없으면 얇은 이불 카펫등). 거울

 

1. 프론트 렛스프레드

어깨근육과 전면광배를 두드러지게 나타내는 포즈

상체 프레임의 발달상태와 허리의 두께감을 비교하여  V테이퍼의 발달을 염두하고 포징.

 

2. 백 렛스프레드

등근육의 발달과 광배근의 발달 비교를 위한 포즈

햄스트링과 둔근의 발달도 심사를 하는 포즈이긴 하나 

내가 추구하는 맨즈피지크와는 상관이 없으므로 

웨이트 훈련외에는 따로 하체까지 포징연습을 하지 않는다.

 

3. 백 더블 바이셉스

펼쳐진 등근육을 쥐어짜듯 보이는 등의 각 부위별 분리도와

이두의 장두 어깨의 삼각근의 발달 상태를 염두하고 포징.

 

4. 사이드 트라이셉스

어깨와 삼두 복근까지 모두 컨트롤이 되어야 하는 포즈로

상당한 컨트롤이 필요한 포징.

 

5. 앱도미널 앤 타이

복근의 콘트롤과 대퇴사두의 발달상태를  비교하는 포즈

하체는 역시 적당히 패스 복부 콘트롤에 최선을 다해 포징

 

6. 모스트 머스큘라

규정포즈가 아니지만 승모와 가슴근육에 많은 혈액을 공급

근섬유와 근막 확장에 매우 많은 도움이 된다.

 

7. 배큠포즈

역시 규정포즈는 아니지만 60년대 클래식 보디빌딩과 현재

클래식 피지크 선수들에게는 필수 포즈가 되었다.

더 얇은 허리를 강조하기 위함이나 자주 많이 하면 할수록

복직근 발달과 함께 얇은 허리를 유지할 수 있고 포징시

복부콘트롤에 매우 많은 장점이 있다

또한 수시로 수행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앉아서 누워서 서서 허리를 약간 숙이고 팔로 지탱해서)

 

8. 라인업

맨즈피지크 종목에서 첫인상을 강하게 줄수 있는 포즈로

전신의 비율이 가장 강조 되므로 마무리 포즈연습으로 필수

 

이번생에는 글렀겠지.....ㅡㅡ

다운로드파일-3.jpg

다운로드파일-4.jpg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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