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

 

1. USB를 포멧한다는게.....

   실수로 4테라 짜리 외장하드를 포멧함...........ㅠㅜ

 

 

2. 어디서 줘워 들은 말은 있어서 ......
   외장하드를 컴에서 완전 분리...

 

 

3. 브소 맴버들께 도움 전화 

 

 

4. 크리드님- 프로그램으로 어느 정도 복구 가능하다는 의견 .... 시간 오래 걸리고, 어려운점은 연락달라고 하심...

               프로그램 링크 주심 

 

 

5. 발길 닿는대로님 - 본인도 가능은 하시지만, 복구율을 높이려면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

                        업체 정보 보내주심 (나중에 알고 보니 국내 최고 업체...  +.+)

 

 

 

6. 기다릴 수 없음...... 초조함....

 

 

7. 거주지(일산) 인근에 테이터 복구 전문점 검색  

 

 

8. 사무실이 존재하고, 후기가 많은 곳으로 정해서 의뢰함 (사무실은 있는데 사람이 없음......응??)

 

 

9. 업체에서 3일 정도 시간이 필요하고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함

 

 

10. 다음날 갑자기 연락와서 다되었으니 입금하시고 찾아 가시라고 함

 

 

11. 입금하고 업체에 갔더니 역시 사람 없고 ..... 옆에 사물함에서 찾아가라고 함.... 찾아 옴

 

 

12. 4테라 하드에 대략 2.5테라 정도 용량이 있었으나, 확인하니 500기가 정도 복구 됨.

     MP3,미드 .... 만 복구됨 

 

 

13. 화남.......

 

 

14. 발길 닿는대로님 추천 업체 찾아감

 

 

15, 그전 업체에서 하드에 뭔짓을 했는지 .... 복구 불가 판정.........ㅜㅠ

 

 

16. 슬픔..........

 

 

 

 

결론

 

큰 교훈을 얻음.

 

 

인터넷에 떠도는 헛소리,뻥튀기 정보 믿지 말고...

 

전문가의 의견에 따릅시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