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 정도 다른곳에서 살던 고양이와 매일 함께 한지 만으로 약 7년정도 되었습니다만.
마침 잔득 사놓은 고양이 밥, 고양이 모래, 간식, 그리고 그간 고양이가 잘 사용하던
용품 등등이 이젠 필요가 없어졌네요.
자유
2022.04.15 21:49
고양이 용품과 간식 밥 등이 이젠 전부 쓸모없게 되어 버렸네요
살로몬 윙스스카이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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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 하네요 ^^ -
ㅜㅠ 블로그에서 봤던 냥이.
참 이쁜데 말입니다. -
이쁜데 자존심 강하고 도도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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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진장한 매력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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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슬프네요.. -
이번엔 거북이를 좀 키워볼까 합니다.
걸음이 느려서 멀리 도망도 못가고,
나 보다도 오래 살테니 말입니다. ㅎㅎ -
거북이 수명이 어느정돈가요????
저희는 집에 냥이 한마리 앵무새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앵무새가 20년인가 살더라구요ㅎㅎ -
이런......ㅠㅜ -
오늘 몇개 분리수거로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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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마음 잘 추스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