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이렇게 얘기 합니다 한국경제가 망해가고 망하고 있다고

정말 그럴까요?

 

국민연금 관리공단 수익률  

2018년 : -5.9%

2019년 : +43.3%

 

노인일자리 증가 문제

질낮은 일자리의 증가를 비판 합니다 . 

2019년 65세 이상의 일자리 231000개 증가했습니다.

지금 한국은 노인인구 43만명이 증가한 노령화 사회 입니다.

 

64세  이하 인구 5000명 줄었으나 118000개의 일자리는 증가했습니다.

정부의 일자리 예산은 실업급여. 직업훈련등의 고용장려금  등으로 90% .. 재정으로 10%

노인 빈곤률을 위하여 일자리를 마련하여 노인의 생활을 향상시키는게 문재인 정부의 정책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5년 내내 한국의 언론은 한국의 경재는 망했다고 외치고 조장했습니다.

그렇다면 노무현 대통령시절과 MB정부 시절을 비교해 보겟습니다.

 

국민소득 2만불달성, 주가 2000 달성 을 이룬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경재 성장률 연평균 4.3%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물가 상승률은 1~3% 입니다. ( mb정부 초기 물가가4.3%오르고.... 평균 19% 증가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최저임금 평균 10.6% 인상 시켯습니다. (노동운동가들이 왜 노무현을 규탄하고 질책을 했는지 모르겟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실질임금 상승률 3.6% (mb정부 0.2%)

노무현 대통령 시절 가계부채증가률 213.9조 가계부채 증가의 요인은 제1금융권 저금리대출,   ( MB정부 272조 ) MB정부 고금리 악성대출

노무현 대통령 시절 공기업부채 135.8조, MB정부 258.4조

국가부채 김영삼60조3천억,  김대중134조, 노무현 299조, MB정부443조, 박근혜 (3년차)645조

세금 증가율  노무현 상위20%의 세금 63.7%증가 친서민정부라는증거, MB정부 상위20% 의 세금13.2%증가 나머지 부족분  하위60% 세금 급등

 

한국 사회 소득 상위20% 의 고소득 지배계층의 영향력은 엄청 납니다.

지배계층이 자기 소득 이익이 줄어들면 엄청난 비난을 쏟아냅니다. 그러면 자기의 삶이 좋아지는걸 모르는 하위계층의 사람들은 상위계층의  영향을 받아 상위계층과 같이 정부를 마구 비난하는 매우 이상한 현상이 생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영리 하게 자기 인기를 높이고 정치적 이득을 보려 한다면 상위계층에게 잘해주면 됩니다.

상위 계층의 세금을 깍아주고, 법인세를 내려주고, 각종 규재를 풀어주면 정치적 지지는 올라가고 인기가 매우 올라 갑니다.

하지만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깊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언론은  정부와 기득권에 대항하여 저항하고 싸우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사실을 외곡 하지 말고 사실 그대로를 전달하는 역활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을 국민에게 알려주면 국민이 싸우고 이겨나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