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덜 해로움을 선택할 자유를 허하라 / 단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유석

by 드리퍼왕자 posted Nov 20, 2023 Views 52 Likes 3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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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여 년간 진료실에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흡연자들의 금연을 도와왔고,

담배의 해악과 치열하게 싸워 ‘금연전도사’로 불리고 있는 정유석 교수!

 

정유석 교수는 순수한 학자적 관심에 따라 ‘해로움 줄이기’(harm reduction)라는 관점을 소개하고

담배와의 전쟁을 니코틴과의 전쟁으로 혼돈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울어진 시계추’를 바로잡아 보고자 하는데요.

전자담배에 대한 정유석 교수에 생각을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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