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의 국도 인생을...

by 후니 posted May 25, 2020 Views 86 Likes 3 Replies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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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력인 국도..애증의 국도...

몇년째 김장 국도만 빨아먹고 있는 저에게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얼마전 몇몇분이 올려주신 버터 타바코 액상..

후기를 보고 왠지 맛있을꺼 같아서 나중에 사봐야지~~했는데

드왕님과 연락하다 사놓은게 있으시다고

한번 잡솨보라며 주셨어요

제가 몇년째 국도는 무조건 들고다녔는데...

몇년만에 국도를 장식장에 놓고 왔습니다...

 

초반에 국도맛에 버터향이 살짝 따라오다 뒤에 스카치캔디

다르게 표현하면 스위든 쿠반시가에 뒤에 스카치캔디향

국도 특유의 끝맛이 없습니다

물론 저는 노틸0.7코일로 먹고 있어요

물론 맛을 느끼는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ㅎㅎ

슬러지도 별로 없고 너무 맛있네요!!!

하루만에 반병사라짐....책임지세요 ㅡㅡㅋ

드왕님께 감사의 인사와 사랑을 ❤

베이핑크루 사장님께는 책임져달라는 말씀을 드리며

이게 액상 후기인지 뭔지 모를 글은 끝!!!!

 

20200525_1433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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