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왠지 울적하내요

by 지화자쁌 posted May 25, 2020 Views 49 Likes 1 Replie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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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 내청춘

을 생각하며

괜스래 고독을 씹어삼킵니다

커피로 함께 목넘기며

돌리도 내청춘 그립다 학창시절

소녀들아 모하고들 지내니

내생각 하며 지내다오.

소녀들도 공감들하겟지 .

 

20200525_125801.jpg

 

인생은 짤바다고 

짤븐인생 허비 하지맙시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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