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자유
2020.07.13 12:47

대박나려나요~

profile
조회 수 64 추천 수 7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비오는 아침

공기가 좋아 문이란 문은 다 열어두고~

기분좋게 앉아있는데!

 

첫손님이 왔다가신 후 부터 살짝 꼬릿꼬릿 냄시가..

어디서 하수구 냄시가 올라오나~ 화장실도 다 열어두고 환기를 제대로 해야겠다!

 

그러나 점점 심해지는 냄시..

 

환기는 다 했고 밖에서 냄시가 계속 들어오나보다..

그냥 문닫고 조용히 있자!라고 문으로 걸어가는데?

오잉?

 

냄시에 주범은 첫손님이 어디선가 밟고 오신 !!떵!!

난리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1. 우리들의 천국 82

  2. 우와....이 시국에??? 37

  3. 이름하야 더립팁 뷰티링.. 누가 맹그러 주세요. 65

  4. 와...이제부터 일안할랍니다 44

  5. 지금부터 휴가 22

  6. 실내용 주력첵. 39

  7. 베몬 3pcs 오늘 14:00 열린답니다. 29

  8. 전자담배協 "정부 '액상형 전자담배' 세율 인상 근거 허위" 4

  9. 오늘도 출근했음다 4

  10. 카페인이 부족한 시간입니다 19

  11. 천천히 자료 봐가면서 준비중 입니다. 32

  12. 간만에 키보드 청소 했습니다 30

  13. 누가 보드카는 러시아가 최고라 하던가! 42

  14. 요즘 철근에 빠져서......+.+ 28

  15. 역시 안하던짓을 하면... 29

  16. 첫끼 19

  17. 징크스??? 42

  18. 헬스장 다녀갑니다 8

  19. 굿모닝 에브리원~~~ 21

  20.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발표 미룬 이유는] 해외서 권고범위 축소하자 ‘대략난감’한 정부 6

  21. 주말 시체놀이 끝 ....ㅠ.ㅠ 7

Board Pagination Prev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228 Next
/ 22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