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자유
2020.08.09 23:45

솔닉..문의좀 하겠습니다

profile
조회 수 110 추천 수 2 댓글 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년만에 빌드하는데.. 솔닉30 들은 아이가 있어서..

입홉으로 먹으면 죽을까요?

감이 안오네요 빨까말까 고민중인데.. 죽을까봐 여쭙고자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삶을즐겨라 2020.08.10 01:40
    안죽던데요? ㅎㅎ
    솔닉 안맞는사람은 숨가쁨과 두통이 있다하니 조금씩 적응해 보세용~
  • profile
    소은파파 2020.08.10 07:54
    몇모금하니 괜찮더라구요ㅎㅎ
    새로빌드하여 일반 니코로 변경했어요
    차차 늘려봐야죠ㅎㅎ
  • profile
    리노 2020.08.10 03:42
    입홉으로 하세용, 예전 스타일대로 28게이지나 30게이지로 1.5~1.7옴 사이 어딘가 빌드 하시면 됩니다. ㅎㅎ
    안죽어요 괜찮습니다 ㅎ
    한 너댓번 베이핑 하면 뽕이 확 오쥬 ㅋ

    근데 그것도 그렇지만, 안맞는분들은 두통이나, 인후통 호소하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하니
    일반 니코 액상이랑 병행하면서 솔트닉 베이핑 비중 늘리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profile
    소은파파 2020.08.10 07:55
    우선 1년만에 시작인지라 다시 빌드해서 일반 니코로 바꿨어요ㅎㅎ 천천히 하려구요ㅎㅎ
  • profile
    리노 2020.08.10 12:37
    넵!! 천천히 하세요!!

    서둘르면 뽕만 빨리옵니다 ㅎㅎㅎ
  • profile
    소은파파 2020.08.10 13:21
    맞습니다~~~즐기면서해야죵호
  • profile
    일향 2020.08.10 06:35
    저는 0.7옴 정도에 50짜리 쓰는데 이건 적응이 되서 괜찮은거같고 고옴세팅에 낮은 와트로 쓰면 괜찮으실거에요.
  • profile
    소은파파 2020.08.10 07:56
    네 다행히 괜찮더라구요ㅎㅎ
    우선 일반니코부처 다시 하려고 빌드도 새롭게 하였네요ㅎㅎ
  • profile
    후니 2020.08.10 11:29
    안죽습니다 ㅎㅎㅎ
    사람은 그렇게 나약하지 않아요 ㅡㅡㅋ
  • profile
    소은파파 2020.08.10 11:45
    제몸을 생각해서 일반니코로 바꿨습니다ㅋㅋㅋ
    태풍에 괜찮으십까!!!!!!!
  • profile
    후니 2020.08.10 11:55
    잘하셨습니다ㅎㅎ
    태풍은 지나가고 있다는데 비만옵니다..
    조용해요ㅎㅎ
  • profile
    슈키 2020.08.10 13:40
    죽진 않는데요 30 이상부터는 이제 쭙쭙이는 안되고 연초처럼 가~ 끔 먹어줘야 되더라구요
  • profile
    소은파파 2020.08.10 14:22
    그렇죠 가~~~끔 스트레스 팍팍~
  • profile
    데미 2020.08.10 19:54
    뎃글 다시는거 보니 살아계시군요 ㅋㅋㅋㅋ
    건강에 좋치는 않아요 자제하세요
  • profile
    소은파파 2020.08.10 20:47
    물론 자제하고있습니다ㅋㅋㅋㅋ
    식사는하셨습니까~~
  • profile
    데미 2020.08.10 21:03
    애들 재우고 있어요 ㅎㅎㅎ
  • profile
    소은파파 2020.08.10 22:26
    캬..참된 아부지네용
    전이제 육아퇴근했심다ㅋㅋㅋ

  1. 우리들의 천국 82

  2. 8시부터 12시까지 뻘짓 28

  3. 4일만에 접속 !!! 21

  4. 흐린날 보양식 20

  5. 혹시 전기를 좀 잘아시는 고수님 계세요?? 30

  6. 3달만에 온 빈치 에어.. 21

  7. 태풍이 지나갑니다~~~~~~~ 25

  8. 오늘의 운동 10

  9. 안녕하세요! 10

  10. 솔닉..문의좀 하겠습니다 17

  11. 일욜저녁의 마무리- 25

  12. 메즈멜론.. 리뷰쓸까하고 셋팅하면서 50

  13. 오후가 되니... 44

  14. 간만에 퓨즈드클랩튼 24

  15. 오늘 만든 도우미 20

  16. 한잔하이소~~~ 7

  17. 엄마랑 데이트 했어용~ 8

  18. 신촌이신분? 오세요ㅋㅋ 16

  19. 비도 참 징글지글 하네유 16

  20. 삶이 무료하다고 느껴질땐... 38

  21. 코랑 혀가 맛이간건 아닌거 같아요. 28

Board Pagination Prev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228 Next
/ 22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