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는 행복했읍니다

by 지화자쁌 posted Aug 17, 2020 Views 57 Likes 5 Replies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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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66주년 귀빠진날 그러고

오늘은 마느님 귀빠진날

뭔 인연이지 모르게 하루뒤내요

휴가철 때마추어 달려온

울 5번 따느님 축하케익과

금일봉  주고 지엄마는 압구정현대

가더니 명품신상 루비똥 4백 후드드

선물하고 저녁에 샤브샤브 먹었음다

오늘만 같아라 쭉 책두한권 사오구

센스쟁이 5번 때문에 하루

행복했어요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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