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낙엽이 지면

by 지화자쁌 posted Nov 14, 2020 Views 39 Likes 5 Replies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낙엽지던 그숲속에 파란하늘보며

두손모아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그입술에 키스하며 두뺨을

마주잡고 라면끄리던 너

너와난 행복했었지 무척이나

가을 타는 꼰대의 고독을

여려분은 압니까? 커피한잔

때리러갑니다

 

20201114_120933.jpg

 

 

20201114_120840.jpg

 

 

20201114_120831.jpg

 

 

20201114_120815.jpg

 

 

아시는분 뎃글 주삼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