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에서 베이핑하는데 아주머니가 엽서를 하나 주고가면서 좋은글이에요 읽어보세요 하길래
아...사이비구나??????????????하고 받았는데
아니네요???ㅋㅋㅋ ㅋㅋㅋㅋ ㅋ
일본의 불교철학자이자 시인이자 평화주의자인 이케다 다이사쿠라는 분이 쓴 글귀네요??
불교에서도 이런걸 나눠주는군요 ^^
가게 앞에서 베이핑하는데 아주머니가 엽서를 하나 주고가면서 좋은글이에요 읽어보세요 하길래
아...사이비구나??????????????하고 받았는데
아니네요???ㅋㅋㅋ ㅋㅋㅋㅋ ㅋ
일본의 불교철학자이자 시인이자 평화주의자인 이케다 다이사쿠라는 분이 쓴 글귀네요??
불교에서도 이런걸 나눠주는군요 ^^
일본쪽 종교인걸로 알고 있어요.
불교에 근간을 두고 있는거 같던데
적극적으로 포교활동 안하고 귀찮게 안해서 그냥 신문만 받고 인사하고 지냅니다.
아마 조만간 화광신문 배달해주실 것 같은데요?ㅎㅎㅎ
저 초등학교 때 저 종교 믿던 급우 부모님이 안좋게됬다 집안드러먹었다는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일 때문에부산에 큰 지부에 방문했던적이 있었는데 이상한 분위기도 기억나네요ㅎㅎ
남묘호렌게쿄 라고 알려져있기도 합니다.(이건 근데 정식명칭은 아닐꺼에요 아마도)
우리 사무실에도 매번 가져다 주시는 아주머니가 계신데 귀찮게는 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