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쏘 회원님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가끔 속으로만
대략 10번 정도 생각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놀러왔네요.ㅎ
며칠 전 출근하는 길에 문뜩 "브쏘 정모 안하려나? 드리퍼왕자님한테 연락해볼까?"라고 생각했다가 말았었는데
그날 후니님이 연락오셨지 뭐에요. 정모도 진행될 것 같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저 좀...
예지력이 있는 듯 합니다.므하하
특정 회원님만 언급해서 실례일지 모르겠습니다만
곧 입호흡 오이 액상이 출시 되는데, 오이 액상 나온다고 하니 데미님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ㅎㅎ
오이액상 나오면 브쏘 회원님들과 오이파티 하도록 해요!!
오이 액상이라니 뭔가 건강해질 것 같기도 한 느낌이네요.
데미님이 오이만한 걸 지니고 계시나보네요.
저는 평상시에는 잣, 성나면 땅콩만한 걸 지니고 삽니다.
잣이나 땅콩맛도 만들어주세요.
잣같은 맛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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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자주 오셔서 좋은액상 소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