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말씀드리면 나눔 이벤트 참여는 아니구요

제가 왜 이 닉네임을 쓰는지 써보고 싶어서 글 남겨 봅니다 ㅎㅎ

 

 

저의 닉네임은 '트레라' 입니다,

원래는 예전부터 '킬킬샷'이라는 닉네임을 써왔습니다,

게임을 할때나 커뮤니티를 할 때나 항상 같은 닉네임이었죠

예전 베이프박람회 참석 할때도 '킬킬샷'이라는 닉네임을 썼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트레라'로 변경하게 되었던 이유가

19년도에 투잡을 위해서 온라인 판매를 도전 해보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스토어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멀로 할까 고민하다가

생각해낸게 '트레라' 였죠 그당시 트레비 탄산수를 엄청 마실때라

비슷하게 만들어 봤었죠.

 

그래도 만족하는 이름이었습니다, 입으로 부르기도 쉽고 기억하기도 쉽운것 같아서요

 

 

 

그렇게 사업자 등록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마지막이었네요

이 이후에 일이 바빠져서 전자상거래 교육 들으러 못가다가

19년 말에 코로나가 터지고,,,,,,,, 

집 이사를 가게되고 

직장으로 옯기게 되고,,,, 옯긴 직장에서는 또 정신없이 일만하고,,,,

아직 아쉬운 마음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폐업 처리 못하고 

저상태를 유지중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프사를 등록해야 하는데 아직 까지 멀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