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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18:16

간만에 치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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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닿는대로
조회 수 40 추천 수 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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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링을 받고 왔습니다.

치석이 많이 낀거 같아서 스켈링을 받으러 갔는데...

간호사가 양치하는 법을 막 블라블라~~ 하더라구요.

지적질에 기분나쁠 만도 했지만 어른스럽게 참았습니다.

이쁘면 뭐든 용서가 되네요...

 

연초 태울때 보다 치석이 확실히 느리게 생산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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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 profile
    후니 2021.01.11 18:19
    간호사 언니가 이쁘군요????
    저희 동네는 아줌마들 뿐이라...가기 싫더라구요??ㅎㅎ
    저 역시 연초 대비 치석은 확실히 덜 생깁니다!!
    댓글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01.11 18:25
    아.. 아직도 찬밥더운밥을 가리시다니..
    역시 여유로운 분들의 마인드인가요?
    아줌마라서 또 좋은게 있습니다.분명히!!!
    댓글
  • profile
    후니 2021.01.11 18:47
    찬밥 더운밥 안가렸으면 저는 이미 유부남이...??ㅋㅋ 아줌마라서 좋은점을 아직 알고싶지 않습니다!!
    댓글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01.11 18:53
    이상하네요.
    분명 알고 계실텐데요...
    아마 알고 계실껍니다...
    댓글
  • profile
    후니 2021.01.11 20:48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다행인건지 아쉬운건지...

    댓글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01.12 09:11
    풉.
    안타깝습니다. 그 좋은걸...
    댓글
  • profile
    후니 2021.01.12 14:03
    ㅋㅋㅋ 나중에?? 알겠습니다ㅎㅎ
    댓글
  • profile
    리노 2021.01.12 16:24
    알수록 놀라운 유부남으 세계!!!
    댓글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1.01.12 21:53
    왠지 모를 슬픔 유부남 69호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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