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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10억명 건강 개선 노력 우선한다면 유해성 적은 대안제로 역할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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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전후해 전세계 담배 정책 전문가와

과학자, 의학자가 WHO(세계보건기구)의 금연정책을 일부 비판하는 내용을 쏟아냈다.

 

이는 WHO가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종류 담배 제품을 강력하게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데 기인한다.

 

우선 데이비드 아브람스 뉴욕대학교 공중보건대학 교수는

“WHO는 지속적으로 전자담배를 비롯한 니코틴 함유 제품을 전면 금지하고

극단적인 규제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일반 연초 담배를 구하기 쉬운 현실에 덜 유해한 대안제품을 금지하는 움직임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금연운동가이자 캐나다 오타와 대학교 보건법, 정책, 윤리 센터 데이비드 스웨너 교수는

 

“WHO는 베이핑 제품을 거대 담배 산업 책략의 일부로 취급하고 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새로운 기술 진입을 막음으로써

 

기존 궐련형 담배 과점을 보호해 이들의 이익을 지켜주는 결과를 낳을 뿐이 아닌가”하고 반문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기사 원문은 아래 링크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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