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야 숨돌립니다,

by 트레라 posted Dec 29, 2022 Views 76 Likes 4 Replie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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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회사는 매출 올리겠다고 신규 현장 계속 따오고 일할사람 수는 정해져있고 ..

저희 부장은 우리끼리 해내야 나중에 할말있다고 외주도 안돌리고 빡세게 굴리는데,,,,

결국은 부장의 여러 일들로 인해 회사네에서의 힘을 잃어 버리고

이사님이 직접 저희 부서 관리 하시기 시작하면서 외주도 돌리고 그나마 숨 돌리는데

이제는 중국의 춘철기간에 걸려 11월 중순부터는 진짜 정신없었네요,,

 

그나마 이제는 조금 한가해졌습니다, 내년 공사수주를 생각하면 또 다시 달려야 겠지만,,,

일단은 좀 여유를 즐겨야겠습니다. ㅎㅎ

회사에서 업무시간에 이렇게 브소와서 글쓰는게 얼마만인지ㅎㅎ

 

다들 잘지내시나요?? 

정모도 못가구 ㅜㅜ 박람회에서도 뵙지 못하고 ㅜㅜ

전담관련 대화를 누군가와 해본지 오래되었네요 

다들 모여 이런저런 대화 하던떄가 그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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