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여전히 일만 하면서 살고 있는 트레라 입니다
잊으신분들 많겠지만 다시 기억 해주세요 ㅎㅎ
오늘도 출근해서 일하다 하기 싫은 마음에
간만에 들어 왔네요 간혹 화장실에서 종종 눈팅은 했답니다
그리고 근황을 전하면
일단 연초에 시작한 연초 금연은 실패 했습니다,,,,,,
역시 스트레스에는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여전히 죽어라 일합니다,,,
현장은 늘어가는데 원자재값이나 운송비 및 오발주로 인해 손해보는 현장이 많다 보니
그걸 매꾸기 위해 신규 현장 수주를 더하고 그렇다고 사람은 더 뽑질않고
있는 사람끼리 죽어라 일해서 해결 중이네요,,, 악순환이죠,,,,
언젠가는 해결 되기를 기다리면서 다시 일하러 가봅니다,
혹여나 궁금하신분 계실 까봐 근황올려 봤어요 ㅎㅎ
그리고 여천히 들고 다니는 쭈꾸미와 커피 ㅎㅎ
쭈꾸미 들이고 더이상 기계를 사기 않네요 ㅎㅎ
1줄요약
그냥 죽어라 일만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ㅎㅎ 쭈꾸미 최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