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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닿는대로] 제 닉네임은 별 의미없습니다.

by 발길닿는대로 posted Jun 25, 2022 Views 115 Likes 4 Replies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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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김창완씨를 좋아합니다.

담백하고 시대를 앞서간 음악에 꼬꼬마 시절부터 팬이였죠.

그래걷자 발길닿는대로...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저 발길닿는대로입니다.

 

일부 발기되는대로 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걱정안하셔도 될 정도로 잘 됩니다.

닉네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김춘수님의 '꽃'이라는 시가 생각나는 이벤트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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