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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프코리아]국민액상 스크루바 + 잽쥬스 오이

by 발길닿는대로 posted Jun 21, 2022 Views 116 Likes 8 Repl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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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프코리아의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한 나눔으로 수령한 두가지 액상에 대한

사심 가득한 소감을 끄적여봅니다.

 

 

수정됨_20220621_101856.jpg

 

첫번째 국민액상 스크루바입니다.

브쏘 형님들이 모두 찐이라고 하시는 그 액상 맞습니다.

이 액상의 모티브가 스크류바인것 같은데 사과맛 딸기맛 좋아좋아~ 이거 맞습니다.

뚜따를 해서 찍먹을 해보면 그냥 스크류바를 녹인 맛입니다.

물론 쿨링이 적지않기에 입안이 화끈해지는 맛이죠.

스쿠류바가 국민 아이스크림이 된 이유는 역시 맛있기 때문일테죠.

스크루바 액상 역시 국민액상이라 칭할만 한 맛입니다.

최근 먹어본 과멘액상중 향의 선명도가 가장 좋았습니다.

아 딱 이거 스크류바 맛인데?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네요.

단맛은 중간이상 쿨링은 중간정도 향의 선명도는 상타입니다.

일체의 화학향은 없는걸로 결론지었습니다.

 

수정됨_20220621_101947.jpg

 

두번째 문제의 오이액상입니다.

오이만한걸 달고다니시는 데미님이 좋아한다는 그 문제의 액상이죠.

처음 시연을 하면서 이거 혹시 비린거 아닐까 하는 걱정은 한방에 날아가버리네요.

오이의 상큼한 맛만 뽑아내서 달콤함과 쿨링을 더한 맛이네요.

 

스승님께서 오이비누맛이 난다고 하셨는데 전 오이비누를 피부에 양보하는 편이라 오이비누맛은 잘 모릅니다.

 

제게는 처음 느껴지는 오이맛이 조금 낯설고 신기한 액상이였습니다.

선인장 액상의 일부분을 빌려온 듯 하면서 또 완전 결이 다른 맛이네요.

하지만 오이 액상의 진가는 역시 베이핑이 쌓여갈수록 나타나는것 같았습니다.

슬러지가 심한편은 아니지만 베이핑을 거듭할 수록 뭔가 좀 더 진한 맛과

처음에 느끼지 못했던 구수함도 느껴지던데 제 입맛이 이상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오이맛 액상에 길들여진 느낌이 드네요.

깔끔한과 개운함으로 무장한 오이맛 액상은 52병 정도쯤 비워야 멈출 수 있을것 같습니다.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짧은 텀을 지나고 나니 진정한 이 액상의 매력을 느끼게 되네요.

마치 예전에 처음 아데모를 접했을 때 충격을 지나 중독으로 가는 그런 느낌입니다.

 

너무나 맛있는 액상을 상담을 받은것도 아닌데 무료로 제공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몇번을 더 구입해서 먹을지 아직 가늠이 되진 않지만 즐겨먹기에 추가될 액상이네요.

분명 불호라고 느낄 분들도 계실테지만 완전 거슬리지 않는다면 2카토 3카토만 꾸준히 맛보면

높은 확률로 중독될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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