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키우면서 바빠서 전혀 커뮤니티 할시간이없어서
간만에 찾아온 뉴비 인사박습니다
14개월된 우리 서아 이쁘쥬~
이제 이틀뒤에 이사갑니덩 아파트가 한달빨리 지어져서
생각보다 빠르게 가게되네요
와이프가 베이크아웃 해달래서 툴앤툴 연무기 사서 포퍼먼스좀해주고 무화량 좋습니다 ㅋㅋ
(바닥 강화마루 xx 보일러온도 30도이상 못올림니당 ㅜ)
열심히 보일러도 틀어놓고 꽃가루때매 창문 환기도못하고
뒤가 숲이라.. 문열면 5분만에 온세상이 노랗게 허허
어젠 입주청소 맡기고 요즘 참 뭐든 다 비싸네요 평당 15000 ㅠ 그나마 싸게햇더라고요 ㅋㅋ
이사가는 집은 주변에 학교가없어서
다른 아파트 모델하우스갓다가 반해서
집어넣엇다가 떨어지고 빡쳐서 p거래 해버렷는데
무피도 나오고 마피도나오고 돈날리고 빡치고 ㅠ
여긴 2년뒤에 입주할 포스co건설 더# 인데
지금 이사가는집도 신축인데 너무 오징어같게 느껴집니덩..
여기까지 요즘 일상입니당..
(롤렉스 헐크 팔앗어요 ㅜㅜ 더# 계약금 맞출라고.. 팔아서
예거 울씬문사려고햇는데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