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카키프주 셰브첸코브에서 차량 연료가 떨어졌다며 경찰서에 찾아온 러시아 군인 둘.....
우크라이나 지방 경찰서에 연료를 얻으러 왔다며 찾아왔다는데....
이 트윗을 작성한 일리야씨 본인( 우크라이나 방위군 종군기자라고 함 ) 도 믿기지 않는다며.....
뉴스에서는 러시아 청년들이 훈련인줄 알고 징집된 경우가 대부분이라던데,,,
진짜로 그런가봅니다??
이역만리에서 보기엔 약간 웃기고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만,
무슨 사유로든 전쟁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안전하게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