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짐 커피깐부 리뷰 입니다.

 

 

 

 

ㅜㅜ 비닐을 벗겼더니 필름통이..

맛은 간단해서 쉽게 리뷰가 끝날듯 합니다.

 

레쓰비 시원하게 먹는 그 느낌! 끝맛 살짝 밍밍함도 둘이 닮았어요 달긴하지만 끝맛서 밍밍해지며 밸런스가 잡히는 기분입니다. 쿨링감은 있으며 많이들 베이핑 하시는 알베와 비슷하거나 약간 적은 쿨링 느낌으로 보심 될듯해요. 버서커와 림 두무화기 동빌들로 진행하였는데 진하기로는 버서커, 다양하게 느낄수 있는건 림쪽이에요. 개인적으론 뭉개서 먹을때 맛있었네요.

 

나눔 이벤을 해주신 베이프코리아님 감사 드리며, 모듀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