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이브라더스에게~

by MJ마이스타 posted Mar 26, 2021 Views 210 Likes 4 Replies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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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오랜만이라 뻘글이라도 쓸까하오~

네 전 대놓고 뻘글 쓰는 MJ오

 

너무나 그립소 후니브로랑 하던 EDPS

어제 노틸 지티에 대하여 딜도에 비유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우리둘의 싸이퍼가 뭔가

부자연스러웠소 다시 연습합세다 후니브로~

그대와 술에 취해 정면 낮짝이 너무나도 가까워

하마터면 혀 내밀뻔한 그때 그시절이 그립소

언제 보려나.... 우리 동상~

 

우리 숯껌댕눈썹 마동석 삶즐브로의

곱디고운 핸첵이 보고잡소

우리 밤에 나누던 은밀한 속삭임

전화기 건너편 그대의 거친 숨소리~

어제 그대 삶즐브로의 전화를 기다렸어라~

우리 쌍둥이 아빠 거성브로 왜 안나타나는 걸까요

나보다 더 오래 잠수인듯 ㅡㅡ

 

그리고 브이소사이어티의 나의 모든 브로들

이 망할놈의 코로나......

공공의 씹탱이 같은(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 씹탱이가 맞소이다ㅋㅋㅋㅋㅋㅋ)

이 공공의 씹탱스런 코로나 쉑키만 물러가면

우리 다시 만나 양치를 했던 말던 아가리 변내가 나던말던

누구의 액상이 맛있나 돌려가며 나의 브로 그대들의 드립팁을

마음껏 오랄해주겠소 그땐 나의 그것도 마구 오랄해 주시오

(오해 하지 마시오 해석은 자유이나 나의 딜도같은 전담이야기니ㅋㅋㅋㅋ)

 

가슴 뜨겁게 사랑하오 나의 브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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