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기타 선생님을 소개 합니다.

제가 취미로 기타를 연주 하다보니 배움에 한계를 느껴 개인레슨을 받고 있는 선생님 입니다.

이제 3월이면 벌써 개인 레슨을 받기 시작한지도 만으로 3년이 되어 가네요.

 

보통 한 선생님께 장기간 레슨을 받기가 흔하지는 않은일 입니다만 여러가지 부분에서 배울점이

많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흐르게 되었네요.

 

선생님의 연주에 있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음정 하나 박자하나 쉼표 하나 절대 서투루 거스르지

않고 정확하고 또박또박 하게 매우 깔끔하게 연주를 하십니다.

가장 영향을 많이 받으신 기타리스트가 그룹 "토토"의 "스티브 루카서"이시다 보니 더욱이 그런듯 합니다.

 

코로나로 세션일도 줄고 공연은 더더욱 줄어 본격적으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 하시는듯 합니다.

감상해 보시고 좋은 댓글도 남겨주시고 해주시면 너무 감사 하겠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매우 한참 어리십니다 -_-;;)

 

https://www.youtube.com/watch?v=2axcBdL5vuQ&list=RD2axcBdL5vuQ&start_radi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