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넉두리...

by 데미 posted Sep 22, 2020 Views 78 Likes 5 Replies 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원도 동해시로 온지 9년이네요

평범한 직장인? ㅎㅎ 생활을 하다가

기술자로 변신해서 자리잡기까지

온몸에 기름칠하고 손가락마디 손목 온몸이 쑤시고 아파도

참으며 여기까지 왔네요

기술자란 직업이 좋네요

그런데 사람들이 참 어렵습니다.

둥글게 둥글게 지내려고 참으며 노력하고 한결같은 사람이

되고자..... 

 

그런데 아닌가 봅니다.

참고 둥글게 넘어가니 ... 쉬워보였나 봐요

시골 사람들이 순박하고 정이넘친다는 말은 옛말인가 봅니다.

 

오늘도 또 배우네요

 

둥글지만 모서리가 있는 럭비공처럼 살아야 되는거 같아요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