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신없는...

by 후니 posted Jul 21, 2020 Views 37 Likes 7 Replies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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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나눔 택배 보내려고 일하는 중간중간 포장을 하다

어머니 모시고 갑자기 1시간 거리의 병원에 가야해서

택배를 빛의 속도로 대충 포장해서 우체국에 주고왔는데....

빠진거 없이 잘 넣었나....

너무 성의없이 포장한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ㅡㅡ;;;

일단 택배는 다 보냈습니다...

혹시 빠진게 있으면 연락주세요...포장은 죄송합니다 ㅠ

알림도 밀려있는데 글부터 쓰고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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