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야심한 새벽..

by 릴군 posted Jul 05, 2020 Views 48 Likes 3 Replie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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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허탕인가..

 

회사에서 주워온 사슴벌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잘키우는데 막둥이가 사슴이 외로워보인데서..

 

낮에 참나무에 바나나 발라두고 

 

애들깨워서 다녀오는길인데..ㅠㅠ 허....탕....!!

 

콩나물국밥이나 한사발하고 들어가야겠네요ㅠㅠ

 

20200705_0315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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