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옆에 핵잘생긴애...

 

잘생긴애 옆에 넘사벽 잘생긴애가 서있으면..

이런 느낌일까요???????????

곧 보내야될 차지만 내차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손님이 페라리 끌고 오셔서 옆에 세워두니..

완전 찐따가 되어버린...

뚜껑도 열어 놓으셔서 내부 구경했는데..

오랜만에 가슴이 벌렁벌렁 하네요❤

03년도에 친구 페라리 타본게 전부인데 완전 다르네요ㄷㄷㄷ

언능 돈벌어서 페라리는 못사겠고 콜벳 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