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김창완씨를 좋아합니다.
담백하고 시대를 앞서간 음악에 꼬꼬마 시절부터 팬이였죠.
그래걷자 발길닿는대로...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저 발길닿는대로입니다.
일부 발기되는대로 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걱정안하셔도 될 정도로 잘 됩니다.
닉네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김춘수님의 '꽃'이라는 시가 생각나는 이벤트였네요.
산울림 김창완씨를 좋아합니다.
담백하고 시대를 앞서간 음악에 꼬꼬마 시절부터 팬이였죠.
그래걷자 발길닿는대로...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저 발길닿는대로입니다.
일부 발기되는대로 라고 부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걱정안하셔도 될 정도로 잘 됩니다.
닉네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김춘수님의 '꽃'이라는 시가 생각나는 이벤트였네요.
후니랜드 주인이 후리기 선수라 해서 발길이 닿지를 않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자유 | 우리들의 천국 82 | 드리퍼왕자 | 2020.04.23 | 1273 |
3746 | 자유 | 퇴근시간 전에 시간나서 11 | 세인트로랑 | 11-01 | 31 |
3745 | 자유 | 퇴근버스에 몸을 싣고~ 23 | 세인트로랑 | 06-07 | 45 |
3744 | 자유 | 퇴근들 하시죠~~~ 18 | mephi | 07-21 | 27 |
3743 | 자유 | 퇴근 후 운동중입니다 11 | mephi | 07-21 | 39 |
3742 | 자유 | 퇴근 후 엔 여가 시간을! 14 | 가인 | 01-24 | 99 |
3741 | 자유 | 퇴근 체크!!!! 10 | 세인트로랑 | 08-15 | 48 |
3740 | 자유 | 퇴근 내일도 출근 =_=.. 10 | 세인트로랑 | 11-21 | 28 |
3739 | 자유 | 톨톨 털어서!!! 41 | 세인트로랑 | 08-18 | 61 |
3738 | 자유 | 토모닝입니다~ 21 | Ho | 05-23 | 48 |
3737 | 자유 | 토모닝입니다 32 | 몽실이 | 05-09 | 49 |
3736 | 자유 | 토나오는 하루... 시... 20 | 상중이형 | 05-16 | 38 |
3735 | 자유 | 테일러 액상이 나왔나 보네용? 13 | 세인트로랑 | 06-21 | 74 |
3734 | 자유 | 테이블 첵! 21 | 트레라 | 01-08 | 120 |
3733 | 자유 | 테스팅을 위한 빌드.. 14 | 세인트로랑 | 02-24 | 109 |
3732 | 자유 | 테스팅 중. 14 | 세인트로랑 | 01-29 | 87 |
3731 | 자유 | 테스트 | 드리퍼왕자 | 03-17 | 35 |
3730 | 자유 | 테스트 2 | 김거성 | 03-18 | 28 |
3729 | 자유 | 테세라에 버터타바코를 넣어봅시다!! 45 | 세인트로랑 | 06-07 | 49 |
3728 | 자유 | 테세라st 드립팁이 너무 갖고 싶었고. 24 | 세인트로랑 | 07-04 | 70 |
3727 | 자유 | 테세라 염가로 구하고 싶으니 32 | 세인트로랑 | 05-14 | 67 |
김창완 형님은 진짜..... 시대를 잘못 타고 나신분이시죠....
미국의 어느 시골서 태어 나셨다면...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셨을 분...
일본에서는 .... 산울림을...
동양의 '도어스' 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내마음의 주단을 깔고'....를 최고의 명작으로 뽑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선 그냥 재미있는 아저씨 이미지인데 말이죠...
발길 닿는 대로 저도 떠나고 싶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