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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푸 빈치 에어 잉뷰;

by 잉모탈 posted Aug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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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7

안녕하세요 잉모탈입니다.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VOOPOO(이하 부푸)사의 Vinci Air POD(이하 빈치에어)입니다.

신제품이라곤 팟만 홍수처럼 쏟아지는 이 때에 여러가지 의미로(?) 유명한 부푸사의 제품입니다.

이전에 리뷰했던 히타와는 정반대적인 성격을 지닌 기기인데요

워낙에 악평도, 호평도 많았던 회사의 기기라 꽤나 두근거리며 구입을 했습니다.

다만 전세계를 괴롭히는 COVID-19의 영향을 벗어날 수 없어서 4월 26일 구매, 8월 11일 도착이라는

어이없는 상황 덕에 조금 관심이 식었던 기기였습니다.

아무래도 뽐이 차있는 상태가 아니다보니 리뷰가 조금 부정적일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른 의미로는 냉정한 판단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디까지나 본 리뷰는 리뷰어의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되기에 "완벽한 중립"의 리뷰가 결코 아닙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르고, 보는 시점 또한 다릅니다.

그 부분을 감안하고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품 간단 소개

 

부푸의 빈치 에어는 빈치 시리즈의 막내 담당으로 조금 더 사이즈가 큰 빈치, 빈치R, 빈치X등 동일한 코일과 

비슷한 디자인 감각을 사용하는 제품군에 속해있습니다.

다만 파워풀한 출력을 위주로 DL에 유리한 편인 빈치에 비해 빈치 에어는 MTL과 HDL(반폐호흡)에 특화된

저출력 기기입니다.

다만 에어라는 이름이 주는 느낌에 비해(Feather, Light, Air등은 왠지 가벼운 느낌이 들지요)무게가 상당히 무거운 편이지만

형제기기들이 가지고 있는 사각기둥의 안정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여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어찌되었건 형제기기에 비해 가벼우니 에어란 이름이 완전한 거짓은 아니겠군요.

무게나 디자인을 제외하고 단순하게 기능이나 편의성을 봤을때는 상당히 좋은 제품임은 확실합니다.

또한 바이패스 타입의 히타에 비해 VW기능이 들어있기에 제가 생각하는 진짜 팟 디바이스의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팟은 3V 이하의 전압에, 1옴 이상의 코일, 30~50mg대의 닉솔트를 소화 가능한 녀석을 꼽는데

그동안 구입했던 대부분의 팟은 AIO기기에 가까운..그냥 배터리와 무화기의 일체형 기기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본 기기는 출력 조절을 통해 2V대의 출력도 사용 가능하기에 고농도 닉솔트를 소화하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품의 사양(공식 홈페이지 자료)

 

팟의 사양

용량 : 4ml(TPD 2ml)
재질 : PCTG
지원되는 코일의 저항 : 0.6Ω(PnP-VM4),1.0Ω(PnP-R2)

 

배터리 사양

재질 : Zinc Alloy
출력 와트 : 5-30W
출력 전압 : 3.2~4.2V(배터리 전압)
코일 허용 저항 : 0.45-3.0
배터리 용량 : 900mAh

 

크기

100.9*27*18mm

 

 

아쉽게도 공홈에 무게는 나와있지 않고, 제 저울도 고장이 나서 무게 측정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무게감 자체는 내장배터리 1발 가변 모드기기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제품 구성

 

IMG_0191.jpg

박스의 전면입니다.

부푸 자체 칩인 Gene칩 마크가 뙇하니 박혀있는게 인상적입니다.

또한 배터리의 후면(버튼의 반대쪽)의 패턴 컬러가 스티커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아래쪽의 경고문구는 언제나 있는 것이지요.

 

IMG_0192.jpg

박스의 후면에는 박스 내부에 들어있는 각종 물품의 항목과 제조사의 정보등이 적혀있습니다.

전면, 후면 모두 왠지 SMOK의 느낌이 좀 납니다.

 

IMG_0193.jpg

박스의 배를 열어봤습니다(?)

푹신한 완충재에 싸여있는 빈치 에어 본체(코일 결합 X), 악세사리 박스(코일2, 매뉴얼, USB케이블), 그리고 본 기기의 특장점인

팟을 돌려 흡입압을 조정 가능함을 알려주는 간단 사용법입니다.

간단 사용법은 저 기기 그림이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는게 재밌었습니다.

다만 무게감이 꽤 있는 기기 답게 랜야드(목걸이)같은건 없습니다.

대략 비교적인 사이즈로는 히타와 비슷합니다.

 

IMG_0194.jpg

악세사리 박스를 열어본 모습입니다.

구성물품은 그렇다 치고, 저 간단 사용법은 좀 문제가 있습니다.

설명이..반대로 되어있습니다.

왼쪽의 그림(버튼부와 액상 주입부의 일치)상태가 입호흡용입니다.

왜 이런 간단한걸 에러를 낸건지...

또한 매뉴얼에는 버튼의 동작에 따른 설명(P모드, A/P모드)이 전혀 되어 있지 않기에 조금 애매합니다.

각종 나라의 언어로 작성되어있으나 어셈블리 구조도 정도만 있어서 무쓸모에 가깝습니다.

코일은 0.6, 1.0 두가지가 포함 되어 있어 두가지를 모두 사용해보고 취향에 맞춰 추가 구매를 하면 됩니다.

물론 저는 RBA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누수 테스트 이후에는 RBA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코일의 외형이 각각 다르니 구분하기 쉽습니다.(간단 사용법에는 왜 그림을 똑같이..)

1옴 코일은 노드 코일과 외형이 비슷합니다.

 

제품 세부

 

IMG_0195.jpg

사용 하기 위한 최소 준비 상태입니다.(+액상이 필요합니다.)

기기와 코일을 꺼내봤습니다.

1옴 입호흡용 코일이지만 액상 유입구가 꽤나 큰 편입니다.

 

IMG_0196.jpg

필름을 벗기지 않은 액정입니다.

가운데 손가락보다 조금 큰 크기인데 액정이 꽤나 시원하게 잘 보이는 편입니다.

배터리 잔량, 출력값, 퍼프수, 코일저항을 모두 표시해주는 화이트 컬러의 좋은 액정입니다.

 

IMG_0197.jpg

출력값은 조정하는 버튼쪽 위를 보면 3개의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HDL을 즐길때에는 팟의 에어홀을 저 부분과 일치시켜 사용하면 됩니다.

 

IMG_0198.jpg

반대쪽은 작은 구멍 1개가 뚫려있습니다.

이쪽은 당연히 MTL을 위한 부분이겠지요?

다만 조절식이 아니기에 제조사가 셋팅한 두가지의 흡입압만 사용 가능하다는 부분은 조금 불만입니다.

또한 그것 말고도 아주 큰 단점이 있습니다.

부푸사의 제품들은 저 USB슬롯의 내구성이 상당히 약하다 합니다.

그라운드를 담당하는 저 바깥쪽 쇠 부분의 구조물이 기판에서 뽑혀버리기도 한다는군요.

USB 충전기 연결/탈착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내장 배터리 기기이기에 저것이 고장나면 버려야 합니다.

 

IMG_0199.jpg

배터리를 상부에서 바라본 팟 접속부의 모습입니다.

사선 대칭형으로 꽤나 강력한 자석(어지간한 흔드는걸로 팟이 안빠집니다.)이 있고 자석 앞쪽엔 Draw Activation(흡입시 파이어)를 위한 센서 구멍,

가운데는 금색의 +와 -접점이 있습니다.

접점의 아래쪽은 살짝 파져 있기에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혹은 흔히 일어나는..)누수에 대한 1차적인 대비책이 될 수 있습니다.

워낙에 이전시리즈가 누수를 넘어선 홍수급이란 이야기가 많았던 것을 제조사도 인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IMG_0200.jpg

이것은 팟을 아래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배터리의 D/A 센서와 일치되는 부분이 없이 흡입압에 따른 간접적 동작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코일의 이름이 PNP이니 만큼(Plug And Play...ㅋㅋ)돌려서 꽂는 타입이 아닌 삽입형 코일이라

별도의 나사산 가공은 되어있지 않습니다.

 

IMG_0201.jpg

팟에 코일을 삽입해봤습니다.

일부러 불안해 하면서도 사진에서 보이다 싶이 코일의 다리를 자르지 않았습니다.

유튜브나 타 커뮤니티에서 알려진 PNP코일의 누수 방지 중 하나가 저 코일 다리를 잘라내는 것인데

신규 물량(제가 주문할때 쯔음에 생산된..)은 누수가 어느정도 해결되었다길래 믿고 사용했습니다.

빈치 에어에서 누수가 해결되었다 라는 말이 꽤 있는 편인데

혹 팟의 코일 접속부의 공차가 안맞았다가 수정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희한하게 비슷한 형태의 노드코일도..저는 누수로 꽤나 고생을 했었습니다.

 

IMG_0202.jpg

코일을 삽입한 팟의 모습입니다.

아래쪽의 부푸 마크가 있는 실리콘 마개를 열어 액상을 주입하는 방식이라 편리합니다.

다만 다른 회사의 마개보다 조금 말랑한 느낌이 들어 손톱으로 집어서 열때 찢어질까 조금 무섭습니다.

여분의 마개가 동봉되어 있지 않아서 찢어지면 망합니다...팟 사야하는겁니다.

투명한 PCTG 재질이라 재질의 느낌은 여타의 PCTG 제품과 비슷하고, 액상의 잔량 확인이 아주 용이합니다.

다만 투명하다보니 직접적인 햇볕에 대한 액상 갈변을 막아주지는 못합니다.

시인성을 얻는 대신 갈변을 얻었군요.

 

IMG_0203.jpg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넙적한 타입의 드립팁입니다.

아무래도 일반 무화기부터 사용했었다보니 심적인 편안함은 둥그런 510타입의 드립팁입니다만

입에 무는 느낌은 이 넙적한 타입을 더 좋아합니다.

드립팁의 생김새 또한 SMOK의 노드와 비슷합니다.

다만 취향에 따른 드립팁 변경이 없다보니 그것은 또 단점일 수 있습니다.

 

IMG_0205.jpg

액상(VGOD 쿠바노 30mg)을 넣어봤습니다.

워낙에 슬러지도 많이 발생하는 액상이라 내구성 테스트에는 좋습니다만 주구장창 물고 빨고 하면 두통이 좀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워낙에 좋아하는 액상이라 아껴먹고 있는데..곧 끝이겠군요.

액상의 주입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마개 열고, 쭉쭉 짜넣고, 마개 닫고!

4ml의 큰 용량이라 데일리 베이핑에도 충분히 남습니다.

오히려 900mAh의 부족한듯한 용량의 배터리가 먼저 지쳐버립니다.

 

IMG_0206.jpg

사진을 못찍는게 티가 나버렸군요..

파워 버튼을 5회 누르면 부푸 로고가 켜지며 전원이 켜집니다.

 

IMG_0207.jpg

부푸 로고가 지나간 후에는 저렇게 제품명과 펌웨어 버전이 나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되는 빈치시리즈와는 다르게

빈치 에어는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IMG_0208.jpg

그 후 이렇게 상태창이 뜨면 베이핑 준비 완료입니다.

지금 저 상태는 버튼 파이어, 흡입 파이어 두가지가 모두 되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버튼을 3회 누르면 W위에 P라는 아이콘이 생기며 버튼 파이어만 가능한 P모드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흡입 파이어 방식을 좋아해서 일반 모드로 사용하는데

이게 기준이 어떤건지는 잘 모르지만 설정 와트가 초기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인텔리전스 뭐시기 기능이랍시고 코일 저항에 맞춰 자동으로 출력값을 조정해주는데

강제로 출력을 변경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강제로 변경하면 어떤때는 유휴상태에서 깨어날때도 유지가 잘 되고

또 어떤때는 1옴 코일의 최적값인 12와트로 돌아가버리기도 합니다.

저는 6~7W를 사용하고 있는데 급 12와트가 들어오면 조금 아이쿠 합니다.

-이러저러 테스트를 해보니 팟이 살짝 빠졌다 끼워져서 새 코일로 인식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물론 구조가 확실히 팟쪽에 치우쳐진건지..출력값 그래프가 그런진 몰라도

12와트여도(3V대) 다른 3V대를 사용하는 기기에 비해 부드럽게 표현됩니다.

그리고 사용하다 잠시 방치해두면 유휴상태(흡입해도 반응이 없습니다.)로 들어가는데

이때는 버튼을 한번 누르면 현재의 모드를 1회 출력해주고 다시 사용 상태로 들어갑니다.

 

리뷰 최종 정리 및 맛.알.못의 맛 느낌

 

딱 한문장으로 표현해봅니다.

"아쉽다"

제가 만일 히타보다 이것을 먼저 사용했다면 아쉽다 보다는 좋다에 가까운 생각을 했겠습니다만

무게감이 너무 아쉽습니다.

또한 고질병으로 알려진 누수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꾸 팟 밑바닥을 보는것도..

어찌보면 브랜드의 신뢰감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 제품의 만듦새나 편의성, 기능 그 어떤 것도 나무랄데 없는 좋은 제품이지만

무게감과 누수에 대한 위험성이 그 장점을 잡아먹어버리는게 단점입니다.

그래도 이후에 출시된 드래그X 같은 경우는 카테고리가 달라서 비교가 어렵겠지만 같은 형제기기 중에서는

외출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좋은 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외출용으로 들고다니기에는 이것 보다는 히타쪽이 좀 더 손이 가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합니다.

그래도 매우 큰 장점으로는 한 코일로 여러 기기를 사용 가능하기에 제 2의 노틸코일처럼 사용이 가능해서

부푸사의 기기 한정으로 여러 기기를 사용하면서도 동일한 맛표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RBA의 존재도 있기에(히타도 있지만요) 사용성이 아주 좋습니다.

다만 에어홀이 조절식이 아니기에 빡빡한 흡입압을 원하신다면

테이프를 이용한 보완..등을 거쳐야 맘에 드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제 개인 취향에서는 적당한 수준이긴 합니다만 프렌지킷에 비해서는 확실히 널널하고

히타에 가까운 쪽의 흡입압이라 살짝 아쉽긴 합니다.

 

맛.알.못의 맛 느낌

 

1옴 코일 기준 맛표현은 Geekvape의 프렌지킷의 1.2옴 코일과 비슷하게 느낍니다만

그것에 비해 조금 더 섬세하고, 향의 해상도가 높게 느껴집니다.

프렌지킷의 코일은 섬세하긴 하지만 어느 정도는 뭉게서 잘 섞어 조화롭게 향을 내준다고 느낀다면

이 제품의 코일은 해상도는 높지만 조화로움은 조금 떨어진다 느껴집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쿠바노 액상의 액상 맛을 가장 잘 표현해낸 코일은 이 제품의 코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동일한 액상으로 Elven, 오리온Q, Q-Pro, AVP, 프렌지킷, 닷아이오 등 여러 기기에서 사용해 봤습니다만

모든 기기의 향 표현이 완벽하게 전혀 다릅니다.

하루종일 물고 다닐때의 즐거움은 향을 단순화 시켜주는 AVP쪽이 가장 좋았고,

즐기는 베이핑을 위한 향의 섬세함은 빈치 에어 쪽이 가장 맘에 드네요.

사실 여태 사용한 코일 중 쿠바노 한정으로는 Elven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만 코일 수명이 정말 최악이라....

단일 과일향이나 과일 멘솔 등의 단순한 액상이라면 크게 부각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2가지 이상의 향을 섞어서 쓰는

액상이라면 PNP코일의 능력도 상당히 뛰어나다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과일 멘솔은 히타쪽이 압도적으로 맘에 드는군요.

 

총점 

 

디자인 : ★★★★★★☆☆☆☆(6점) - 평범한 사각형의 팟 디자인. 만듦새가 아주 좋습니다. 다만 무겁습니다.

유지비 : ★★★★★★★★☆☆(8점) - 코일이 개당 2달러대라 부담도 적고 RBA도 있어 경제적입니다.

맛 :      ★★★★★★★★☆☆(8점) - 맛의 해상도도 좋고 수명도 나쁘지 않은 좋은 코일, 종류도 많습니다(상위 시리즈가 필요)

기타 :   ★★★★★★☆☆☆☆(6점) - 외형도 무난하고 성능도 적절하고 만듦새도 좋은데 무겁습니다.

총점 :   ★★★★★★★☆☆☆(7점) - 전반적으로 괜찮은 기기입니다. 코일 지원이 2가지인게 아쉽습니다.

 

추가(덧) : 액상의 잔량이 1/5 이하(액상 유입구보다 아래)로 떨어질 경우 누수가 일어납니다.

액상 잔량만 어느정도 유지한다면 누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코일 3개를 바꿔봤는데 동일한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액상 잔량이 부족해지면 흡입시 꾸륵 거리는 소리가 나니 그 전에 채워두기만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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