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기상....
출근을 위해... 화장실로 가서
세수하고 주말동안 터프(라 쓰고 너저분이라 읽는다)해진
수염을 면도하기 위해 거울을 쳐다본다...
흰수염...음음 밀어볼까하는데...
먼가 얼굴이 거무죽죽하다...
볼에서 털들이 자라고 있;;; ㅡ.,ㅡ
밀면 굵어진다는데... 글타고 안밀수도 없고
작년만 해두 볼따구 면도할 일은 없었는데 말이죠 ㅠㅠ
흰수염도 없었고......
월요일 기상....
출근을 위해... 화장실로 가서
세수하고 주말동안 터프(라 쓰고 너저분이라 읽는다)해진
수염을 면도하기 위해 거울을 쳐다본다...
흰수염...음음 밀어볼까하는데...
먼가 얼굴이 거무죽죽하다...
볼에서 털들이 자라고 있;;; ㅡ.,ㅡ
밀면 굵어진다는데... 글타고 안밀수도 없고
작년만 해두 볼따구 면도할 일은 없었는데 말이죠 ㅠㅠ
흰수염도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