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4 18:13
나에게 주는 선물 제작중
조회 수 134 추천 수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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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데미님도 정말 금손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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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그냥 취미로 조금씩 만들어 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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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빌우드는 가공이 좀 어렵지 않나요?
우드는 봐뒀는데 툴에서 막혔습니다. -
욕심을 버리고 조금씩 깍아내고 갈아내고 ...
반복적으로 하면서 만들어요
시간은 오래걸려도 정성이 듬뿍담긴 멋진기기가 만들어 져요 -
알겠습니다. 혹시나 다음에 시도하게 되면
추지석, 다이아바, 사포, 카빙에 대해서 좀 여쭙도록 할게요.
아직 결정을 안한 상태라 이렇게 질문하는건 좀 이른감이 있는듯 합니다. -
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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