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몰랐음.
견종마다 담배 피해가 다르다는 거.
릴 쓰다가 액상형으로 바꿨음
릴 스틱 비용도 그렇고 맛도 다양하게 먹고 싶어서
3개월 전에 액상형으로 갈아탔음.
우리 집 시츄 5살인데, 바꾸고 나서 강아지한테 괜찮은지 찾아봤거든.
근데 이상한 걸 발견함
강아지는 코 길이에 따라 담배 연기 피해가 다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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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 타입 |
예시 |
위험 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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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종 (코 긴) |
진돗개, 골든리트리버 |
비강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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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종 (코 짧은) |
시츄, 불독, 퍼그 |
폐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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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두종 |
몰티즈, 푸들 |
둘 다 |
시츄가 단두종이었음.
코가 짧아서 유해물질이 걸러지지 않고 바로 폐로 들어간대.
FDA 자료도 찾아봄
,미국 FDA 보니까
전자담배 연기에도 니코틴, 포름알데히드 같은 게 포함되어 있어서
반려동물한테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하더라.
5년 키웠는데 이런 거 처음 앎.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하냐면
- 베이핑은 무조건 창문 열고
- 하고 나서 20분은 시츄 안 만짐
- 기기는 잠금 서랍에
,네스티 공식 가이드 보니까 3차 흡연이라는 것도 있대.
강아지가 털 핥을 때 털에 묻은 유해물질 먹는 거.
그래서 베이핑하고 바로 안 안아주는 거임.
제일 좋은 건 금연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우니까 최소한의 조치는 하는 중.
액상 누수 안 되는 기기 쓰고, 보관 잘 하고.
시츄가 폐가 약한 견종이라 더 신경 쓰게 됨.
혹시 단두종 키우시는 분들 담배 어떻게 하고 계세요?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