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자유
2024.04.13 22:35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profile
조회 수 280 추천 수 1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머랄까... 

저는 그냥 저냥 그렇게 지내고 있는듯 하네요

열정도 없고

재미도 없고

다들 어떻게지내 시고 계신가요?

  • profile
    훌륭한절므니 2024.04.15 16:51
    점점 갈수록 행동패턴이 단순화 되네요.ㅋ
  • profile
    데미 2024.04.18 21:47
    열정이 없어서 그러는거 같아요 ....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4.04.16 17:28
    먹고 싸고 커지고 싸고 작아지고 먹고 싸고 자고 뭐 이런 패턴입니다.
    강약중강약... 4분의4박자같은 인생이네요.
  • profile
    데미 2024.04.18 21:48
    왜케 심심하고 무기력하게 지내는 걸까요
    머 젬난거 없슈?
  • profile
    발길닿는대로 2024.04.19 10:41
    양다리처럼 스릴넘치는 일도 없죠.
    두 집 살림 도저언~!
  • profile
    후니 2024.04.18 14:49
    출근 퇴근 볼링 출근 퇴근 볼링 이러고 있습니다ㅠㅠ
  • profile
    데미 2024.04.18 21:49
    볼링 젬나쥬....
    300치면 겁나 젬나쥬
    요즘 맥시멈 237 ㅠㅠ
  • profile
    후니 2024.04.19 13:52
    요즘 퍽남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데미 2024.04.20 22:48
    나도 퍽치고 볼링장에 이름올리고 싶은데 ㅠㅠ
    신상볼로 치면 될꺼도 같은데...
    마눌이 무서워요
  • profile
    후니 2024.04.22 17:15
    저희는 이름 올려주는거 없어요..
    냅다 하나 지르세요!!
  • profile
    아류간지 2024.04.18 21:26
    그냥. 저냥이 좋은거일수도 ㅎㅎ 활력을 ~~~
  • profile
    데미 2024.04.18 21:50
    그냥 저냥 지내니 너무 무료해서요
    열정적으로 매달릴 꺼리가 없어요
  • profile
    아류간지 2024.04.21 19:49
    볼링 잘치는 여성을 만나보시죠!
  • profile
    데미 2024.04.21 22:53
    마눌이 눈에 불을키고 있는데요!

  1. 우리들의 천국 82

  2. 중간이 정말정말 어려운거네요 11

  3. 김치국 사발로 드링킹.. 10

  4. 너무 오랜만이네요 14

  5.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14

  6. 중년의 연예느낌 12

  7.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4

  8. 치악산다녀왔습니다 12

  9. 벌써 3월.. 7

  10. “연초잎 폐기물서 추출한 니코틴 용액도 담배” 4

  11. 오랜만입니다 4

  12. 오랜만입니다 4

  13. 즐거운 설날 되세요~ 6

  14. 생존신고 14

  15. 서랍에 잠자는 테세라 가지고 계신분 4

  16. [유우머] 범죄자 관상 테스트 2

  17. 가입인사 드립니다! 3

  18. 사치의 시간2 7

  19. 어머니와 헬스장 7

  20. 사치의 시간 11

  21.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0 Next
/ 23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