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다르게 깜박깜박합니다. ㅠㅠ

 

작년10월에 아프기 시작한 무릎은 올 4월에 거의 완쾌되서.. 

또다시 산과들로 싸돌아 다니구요.. 

 

급 요리에 관심생겨서 이것저것 만들어도 보고.. 간장게장 담그고

어머니 생신날 3끼 모두 요리해드렸;;;; 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알리익스프레스 맛들여서 이것저것 사고 있구요 ㅋㅋㅋㅋㅋ

 

추천 아이템하나 마샬 메이저4 헤드폰

제가 요고 국내정발용 하나 가지고 있는데.. 돈 버린다 생각하고.. 50달러인가 아무튼 그 정도 금액에 샀는데.. 

똑같;;;  완전 똑같;;; 음질도 완전똑;;; 들리는 소문에는 국내정발하는 업체에는 정품등록안되는데, 해외쪽 사이트는 등록된다는 소리도 있구요.. 

 

오늘 갑자기 불끈불끈 약이 다 떨어진걸 발견하고... 다시 사야하고.. 

(꽤많았는데.. 언제 다 쓴건지.. 흠흠흠....)

 

새해 일출 한라산 정상에서라고 외치구선.. 깜빡잊고 있다가 예약 놓침...ㅡ,.ㅡ

12월1일 오전 9시부터 예약 시작이었는데.. 분명 순삭이었을 테지만.. ㅠㅠ

중간중간 자리 비는게 있을까 하고 도전해봐야죠.. 

 

잠시나마 요즘 근황전합니다 ^^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